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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예비후보 "모든 재난에 안전한 대전, 백지상태서 리셋" 강조

김정환 기자 | 기사입력 2026/03/25 [16:37]

▲ 허태정 전 대전시장=선거사무소 제공  © 김정환 기자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예비후보가 대전 문평동 산업단지 내 안전공업 화재 참사와 관련해 입장문을 내고 재해 없는 안전한 대전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5일 오후 언론에 입장문을 보낸 허 예비후보는 이번 화재가 안전불감증에서 비롯된 인재라고 규정했다. 

 

해당 공장은 최근 수년간 소방 당국에 7차례 화재 신고가 접수됐으며 내부 직원이 진화한 화재도 빈발했다는 증언이 잇따르고 있다. 노동조합과 직원들이 사측에 안전 조치를 요구했으나 수용되지 않은 사실도 드러났다. 

 

허태정 예비후보는 사측 대표가 대외적으로는 비통한 모습을 보이면서도 내부 회의에서는 책임을 회피하고 변명과 폭언을 일삼았다는 언론 보도를 언급하며 시민의 분노를 자극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에 허 예비후보는 민선 9기 대전시에 입성할 경우 대전을 재해 없는 도시로 만드는 데 최우선 역점을 두겠다며 3대 공약을 제시했다.

 

우선 대전 관내 1·2·3·4 산업단지를 비롯한 모든 제조업 공장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해 작업환경 실태를 면밀히 파악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우선순위를 정해 단계별 대책을 체계적으로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종합적인 재해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AI복합위기대응센터' 설립도 추진한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재난을 예측하고, 사고 발생 시 매뉴얼에 따라 가장 적합한 조치를 취할 수 있는 시스템을 완성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생활 속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시민 대상 안내와 홍보, 교육을 강화해 안전불감증이 없는 대전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허태정 예비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의 "더는 일하다 죽는 사람이 없는 나라"라는 구호와 정치철학을 계승하겠다며, 대전을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로 만드는 데 모든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대전세종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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