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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다큐 ‘아마존의 눈물’, 3월 극장 개봉 확정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0/01/20 [05:41]
경이로운 시청률을 기록하며 최고의 화제 속에 방영 중인 ‘아마존의 눈물’ 이 무삭제 오리지널 버전으로 3월 극장 개봉을 확정했다.
 
총 5부작으로 방영 예정인 mbc 환경 다큐멘터리 ‘아마존의 눈물’은 각종 개발 등으로 본래의 모습을 잃어가는 아마존 강 유역의 모습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미접촉 원시부족의 이야기를 통해 환경 파괴의 위험성을 경고한 프로그램.
 

 
9개월의 사전 조사와 300일의 제작 기간, 제작비 15억 원이 들어간 대작이다. 방영 이후 22.5%(tns미디어코리아 전국기준, 수도권기준은 25.3%)라는 다큐멘터리로서는 경이적인 사상 최고의 시청률을 보이고 있으며, 지난 15일 방송 역시 20% 이상의 시청률을 기록해 다큐멘터리의 역사를 다시 쓰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영화 ‘아마존의 눈물’은 tv에서는 다 볼 수 없었던 미공개 영상과 리얼리티를 위한 무삭제 오리지널 버전 영상으로 공개되어 방송과 차별성을 둔다. ‘선덕여왕’에서 열연하며 한창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배우 김남길의 내레이션은 한층 더 리얼한 감동과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앞서 tv 방영 후 극장에서 개봉한 영화 ‘북극의 눈물’에서 최초로 선보이며 주목을 받았던 촬영장비 ‘씨네플렉스’의 스펙터클한 영상 전개와 광활한 아마존의 리얼한 여정을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는 점은 영화 ‘아마존의 눈물’을 스크린에서 확인해야 되는 가장 큰 이유다.
 
 ‘아마존의 눈물’의 기획을 담당한 정성후 mbc책임프로듀서는 “극장 개봉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촬영해온 만큼 극장판은 완전히 새로운 개념의 작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배급사 마운틴 픽쳐스는 “디지털 시대인 요즈음 hd급 영상은 가정에서도 충분히 즐길 수 있지만, 극장 스크린에서 미지의 세계 아마존을 최상의 hd급 영상을 통해 간접 여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영화 ‘아마존의 눈물’의 극장 개봉은 의미가 깊다”며 “영화 ‘아마존의 눈물’이 담고 있는 환경 보존이라는 확고한 메시지는 관객에게 더욱 확연히 전달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극장판으로 또 한 번 대한민국을 뒤흔들 영화 ‘아마존의 눈물’은 3월 중 개봉을 예정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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