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자연스런 치아성형, 비결은 ‘지르코니아’

안혜경 기자 | 기사입력 2010/01/21 [09:27]
스키시즌이 되면서 스키장에 사람들이 하나 둘씩 몰리고 있다. 어디든 인파가 몰리는 곳은 사고가 있기 마련. 이런 부상사고가 작게는 타박상 정도나 크게는 팔, 다리가 부러지거나 혹은 치아가 부러지는 등 병원 신세를 져야 하는 지경에 이른다. 특히 치아가 부러지는 경우 얼굴에 해당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남성의 경우보다 여성이 민감하게 반응하기 마련이다.
 
치아가 부러져 치과를 찾는 여성들은 대부분 라미네이트를 염두해 두고 병원을 찾는 게 대부분이다. 라미네이트는 지난 수년간 연예인 및 서비스업계 종사자들에게 많이 애용되어 온 치아성형으로 빠른 시간에 하얗고 가지런한 치아의 비법이 라미네이트 이상의 시술은 없다고 믿어왔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라미네이트로 미소라인을 가다듬은 여자 연예인들의 얼굴에서 웃음이 사라지기 시작했다. 신경치료를 한 원래 치아 면이 라미네이트에 비쳐 보이면서 치아가 시커멓게 보였고 잇몸라인은 까만 관을 끼워 넣은 듯 변색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이런 라미네이트의 단점을 보완한 지르코니아가 각광받으면서 라미네이트는 뒷전으로 밀리고 있는 것이다. 
 
▲ 지르코니아 시술 전 후     © 안혜경 기자
생체 세라믹 보철물인 지르코니아는 비금속성 세라믹 소재다. 내구성이 탁월해 구강 내에서 산화반응을 일으키지 않으며, 열전도율도 낮아 생체 친화적이다. 또한 하중 감소 덕에 편안함을 느낄 수 있고, 심미적으로는 물론 금속 알레르기 테스트에서도 ‘무결성’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잇몸이 쇠퇴하고 보철물 주변 잇몸이 검게 변하는 부작용도 없을뿐더러 다른 의학 분야에서 수년간 사용되고 있으며 미국식품의약국(fda)도 안정성, 유효성을 인정받았다.
 
지르코니아 전문 시술병원 궁플란트치과 최우환 원장은 “지르코니아 자체가 흰색을 띠어서 내부의 변색 치아 색상까지 상쇄시켜주므로 변색 치아에 사용하더라도 매우 자연스러운 색상을 낼 수 있다”며 “인체 친화력이 있어 어떤 알레르기도 유발하지 않고, 열전도율이 낮아서 시술 후 찬물에 닿을 때 치아가 시린 불편도 거의 없다”고 설명했다.
 
치과용 수복재료는 구강 내 환경에서 적절하게 기능할 수 있도록 기계적 특성, 화학적 내구성 및 생체적합성이 우수하여야 할 뿐 아니라 자연치와 유사한 심미성도 갖추어야 하는데 그런 의미에서 지르코니아는 이러한 세라믹의 강도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우수한 올세라믹 보철물 소재로서 각광받고 있다.
 
자칫 비호감으로 보일 수 있는 치열은 외모적인 문제를 떠나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야기하는 문제이기도 하다. 이상적인 치열의 스마일 라인을 성형수술에 준한 놀라운 변화를 가져다 준다. 이젠 지르코니아 하나로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미소를 지어보자. 
 
<도움말: 궁플란트치과 최우환 원장>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