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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에도 환상의 커플이 있다!

치킨&맥주, 치킨&생감자칩 어때?

이지영 기자 | 기사입력 2010/01/21 [09:47]
신년부터 영화배우 김혜수와 유해진의 열애설로 연예계는 뜨겁다. 미녀와 야수의 만남이라는 혹독한 평가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두 사람의 만남을 축하해주는 분위기다. 고소영, 장동건, 그리고 송윤아 설경구에 이은 또 하나의 스타 커플 탄생인 셈이다.
 
이렇게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하게 있는 스타들을 보면 ‘환상의 커플’이라는 말이 새삼 떠오른다. 비단 이성관계뿐만 아니라 유재석 박명수, 서경석 이윤석처럼 명콤비들도 손발이 척척 맞는 커플 못지 않게 잘 어울린다.
 
이런 명콤비, 환상의 커플은 음식에서도 존재한다. 오늘은 치킨과 잘 어울리는 환상의 짝꿍에 대해 알아보겠다.
 
 
 
치킨에 감자칩 어때?
 
‘더 후라이팬’(www.thefrypan.co.kr/ 1544-2928)은 치킨을 생감자칩 위에 올려서 내오는 곳으로 유명하다. 기름기가 많은 치킨을 느끼한 감자칩 위에 올린 그림이 어쩐지 잘 어울리게 느껴지지 않았지만 맛을 보고 나면 생각이 달라진다고 한다.
 
일단 치킨의 경우 고유의 치킨 파우더로 닭 냄새를 잡고 느끼함을 줄였다. 정통 남부식 후라이드 맛이라 고소하면서도 독특한 향이 식욕을 자극한다. 그리고 감자칩의 경우 생감자를 바싹 하게 구워 기름기가 전혀 없다. 감자의 깊은 맛과 치킨의 고소함이 어우러져 풍부한 조화를 이룬다는 것이 대체적인 반응이다.
 
치킨과 샐러드~ 맥주 못지 않은 궁합 자랑해
 
또 치킨과 기막힌 조화를 이루는 것은 샐러드다. 무초절임과 먹는 것을 보통 생각하지만, 더후라이팬의 경우 샐러드와 먹는 사람들을 자주 볼 수 있다. 신선한 야채와 상큼한 드레싱이 어우러져 치킨의 맛을 상승시키기 때문이다.
 
더후라이팬 측은 “맛에 대한 연구를 끊임없이 하며 치킨과 최상의 궁합을 낼 수 있는 음식도 함께 개발했다. 맛의 어우러짐을 통해 손님들이 더 즐거워하신다”고 말했다.
 
이런 연유로 이곳은 ‘줄 서서 먹는 치킨집’이라는 별칭이 더 잘 통하는 곳이다.
 
창업 문의 역시 끊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성공이 보장된 창업 브랜드로 입지를 굳혀가고 있기 때문이다. 서울 이수점, 동교동점, 의정부점, 수유점, 외대점, 강남역점, 용산전자 상가점, 고양 화정점, 구미 원평점, 광주 전남대점, 광주 충장로점, 부산 덕천점 등 지난 달 신규 가맹점 수도 엄청나다. 창업 문의도 끊이지 않고 있다.
 
창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1월 25일 월요일 사업설명회에 참여하면 된다. 창업주들에게 단골 확보 비결과, 모든 가맹점이 테이블 평균 3회전 이상을 기록하고 있는 비결, 맛의 비결 등 노하우를 전수 한다. 더후라이팬 측은 “호프창업, 치킨체인점창업, 치킨호프창업 등 치킨 프랜차이즈창업에 관심 있는 예비창업자들에게 좋은 상담 기회를 제공하며 창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싶어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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