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원형지는 무엇이며 어떻게 개발하나?
a. 원형지는 주간선도로, 상하수도 등 기초 인프라 외에 부지조성공사는 하지 않고 미개발지 상태로 공급하는 토지를 말한다. 따라서 토지의 공급가격도 조성용지에 비해 개발비용을 뺀만큼 싸게 공급하는 것이 타당하다. 기존 토지개발방식의 경우 사업시행자가 절토, 성토와 세부도로 등 부지조성공사를 실시한 후 공급함에 따라 개발자의 토지 수요를 반영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그러나 원형지 개발은 개발자가 사업 특성에 맞게 부지를 직접 조성하므로 개발목적에 부합하는 최적의 맞춤형으로 개발 가능하다. 그러나 소규모 용지를 원형지로 공급하기에는 어려우므로 50만제곱미터 이상의 대형용지만 원형지로 공급하기로 한 것이다.
q. 원형지 공급가격 책정기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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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원형지 공급가격은 확정하고 나머지는 미확정적인 이유?
a. 핵심 거점기능은 이번에 투자유치가 필요하므로 가격을 단일가격으로 확정하였으며 중소기업과 연구소는 향후 투자유치가 이뤄지기 전까지 혁신도시 등 주변지역의 공급가격과 토지위치, 형상, 업종, 공급시기 등을 세밀하게 검토하여 확정할 계획이다.
q. 토지 저가 공급시 lh공사 적자는 어떻게 메우나?
a. lh공사가 투입한 14조원은 토지매각대금으로 모두 회수되며 적자가 나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어 재정 등으로 보전해 줄 필요가 없다. 세종시 토지매각은 종래의 택지개발 사업지구와 달리 기업을 가장 먼저 유치하여 땅을 팔고 다음으로 주택용지를 매각한 후에 마지막으로 상업용지를 매각하는 방식으로 상업용지의 가치가 가장 높아진 상태에서 매각하도록 조정했다. 아울러 매각 가능 가용지를 늘리고 지나친 성절토량을 줄이며 공사입찰은 모두 최저가 낙찰제를 적용하는 등 사업비는 절감하고 회수액은 늘려서 산업용지 저가공급으로 인한 결손을 보충하여 전체적으로는 적자가 나지 않도록 했다. 세종시의 매각 대상용지 조성원가는 1평당 227만원으로 여타 혁신도시 평균 조성원가 1평당 213만원에 비해 더비싸지만 매각방식 조정 및 원가 절감노력 등을 통해 산업용지 가격을 낮춘 것이며 재정지원을 통해 적자를 메워 저가 공급한 것은 결코 아니다. 따라서 여타 혁신도시도 이와 같은 노력을 하면 산업용지 공급가격 인하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여타 혁신도시에서 자문지원을 요청하면 세종시기획단과 행복청에서 적극적으로 자문에 응할 것이다.
q.최종적인 기업유치 상황은?
a.고용 및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선도기업인 삼성, 한화, 웅진, 롯데 및 ssf(오스트리아 태양광 관련제품 생산업체)를 세종시에 유치했다. 기초과학연구원, 중이온가속기 등 과학비즈니스벨트 핵심시설 및 고려대, kaist 등 우수대학을 유치확정 했다. 이외에 kdi, 국토연 등 16개 국책기관, 정부전산백업센터, 국립측지관측국, 국립수목원, 美스미소니언 박물관, 獨 태양광인포센터 동북아지역관 등도 유치 했다.
현재까지 유치 확정된 투자만으로도 2020년까지 총 16.5조원(대학포함시 17.9조원)으로 지역의 일자리 창출 및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신재생, led 등 첨단. 녹색산업 중심의 유치로 세종시가 우리 경제의 새로운 성장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수많은 국내외 기업들이 투자의향을 내비치고 문의해 오고 있으나 세종시에 남은 용지가 많지 않아 투자 상담 기업들을 모아 기업특성에 맞고 세종시와 연계성이 높은 지방혁신도시로 입주를 권유할 계획이다(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