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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송강호 & ‘엘리트 직원’ 강동원 하루 일과는?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0/01/26 [15:42]
언론시사회 이후 송강호와 강동원의 호연, (시종일관) 긴장감을 잃지 않으면서도 유머가 넘치는 연출력으로 호평을 받으며 흥행 예감을 더하고 있는 영화 ‘의형제’가 사장님 송강호와 엘리트 직원 강동원의 달라도 너무 다른 라이프 스타일을 공개했다.
 

 
한때 국정원 요원이었으나 작전 실패로 파면 당한 후, 베트남 신부를 찾아주는 흥신소의 사장이 된 이한규. 사무실 겸 오피스텔에서 혼자 살고 있는 한규의 하루는 어제 신은 양말 중 비교적 깔끔한 양말을 골라 신는 것으로 시작된다.
 
흥신 업무에서 정보는 생명! 가끔 한규에게 일을 의뢰하는 경찰서를 찾아가 인사도 드리고, 다른 흥신소를 찾아 정보도 주고 받는다. 어떤 캐릭터를 연기하든지 생활인의 모습을 녹여내며 현실성을 부여하는 배우 송강호는 ‘의형제’에서도 대체 불가능한 송강호만의 매력을 선보인다. 일상적인 유머뿐 아니라 가족과 떨어져 생활하는 ‘한규’의 개인적인 아픔까지 표현해내는 송강호의 연기는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한다.
 
김정일 정치 군사대학 출신의 엘리트 남파 공작원인 ‘송지원’. ‘지원’의 하루 일과는 흥신소 사장 ‘한규’를 도와 베트남 신부를 찾는 일로 대부분 이루어진다. 흥신소 업무가 사람을 찾는 일이 기본인 만큼 엘리트 공작원으로서 받은 체계적인 무술훈련과 첩보훈련이 빛을 발한다.
 
무작정 주변 인물을 찾아가 물어보거나, 주변을 탐색하는 ‘한규’와 달리 체계적인 이동 동선을 따라 수사망을 좁혀가는 ‘지원’은 언제나 백발백중, 빠른 스피드로 사람을 찾아내 ‘한규’의 놀라움을 자아낸다. 대선배 송강호와 멋진 연기호흡을 보여주는 강동원은 무뚝뚝하면서도 인간적인 매력을 풍기는 ‘지원’역을 통해 전작들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영화‘의형제’는 오는 2010년 2월 4일(목) 개봉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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