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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민원행정 만족도 향상 추진대책 마련

민원행정 친절마인드 향상교육을 통한 의식개혁

부산 박희남 기자 | 기사입력 2010/01/29 [10:35]
부산시는 행정환경 변화 및 고객욕구 다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고객 중심의 민원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2010년 민원행정 만족도 향상 추진대책을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고객 지향적 서비스 제공으로 민원행정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4가지 분야로 추진할 예정이다.

첫째, 민원인 만족도 향상을 위해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시 산하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외부전문기관을 통한 전화친절도를 평가하고, 16개 자치구·군에 운영중인 무인민원발급기 65대중에서 노후 발급기 25대를 조속히 교체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락한 분위기 속에서 민원을 처리할 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으로 개선하고, 재산이나 신분상의 침해·규제행정을 축소하기 위해 사전안내 sms서비스를 확대한다.

둘째, 의식개혁을 통한 친절 체질화를 위해 ‘공직자의 새로운 서비스 변화와 실천 마인드’ 등을 주제로 년 2회(상 · 하반기 각 1회) 전문 강사 초빙 직장교육을 실시하고, 2월부터 12월까지 인재개발원의 교육과정에 친절서비스 교육을 실시하며, 내부 전산망을 활용하여 사이버 친절교육(월 1회) 및 친절방송(주 1회)을 추진한다.

셋째, 자기반성과 자율적 동기 부여를 위해 3월중 시본청 및 직속기관, 사업소 전직원을 대상으로 친절도 자율진단을 실시하고, 내부 전산망에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칭찬합시다’ 코너를 운영하여 훈훈한 직장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평가 및 환류·개선 기능 강화를 위해 1일 이상 유기한 민원 중에서 표본을 선정하여 민원담당공무원에 대한 민원만족도(csi)를 조사하여 사후관리를 추진하고, 6~7월경 방문민원인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서비스 전반에 대한 만족도 설문조사를 통해 고객 지향적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시청 민원실과 시 홈페이지에 ‘친절·불친절공무원 신고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10~11월경 16개 자치구·군에서 추진한 민원행정 전반에 대한 민원행정 평가 및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하여 민원행정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에 따르면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개발과 더불어 직원들의 의식개혁을 위한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평가 및 환류를 통해 민원인이 만족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 = 박희남 기자 missionary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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