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호러라 하기엔 몹시~ 인간적인 '이웃집 좀비'

브레이크뉴스 | 기사입력 2010/01/29 [11:15]
2009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최고 인기작, 최대 화제작으로 등극한 초저예산 좀비영화 <이웃집 좀비>가 2월 18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웃집 좀비>(the neighbor zombie)는 2010년 바이러스로 초토화된 서울의 한 동네에서 벌어지는 인간과 좀비의 눈물겨운 공생을 재기발랄한 상상력을 통해 그린 영화다.
 
"재미있는 아이디어로 우리끼리 찍어보자"고 시작한 <이웃집 좀비>의 다소 무모한 도전은 충무로 현장에서 다양한 분야의 영화스텝으로 활약한 오영두, 류훈, 홍영근, 장윤정 4인 감독의 홈메이드&웰메이드 창작물이다.
 

 
이들은‘키노망고스틴’이라는 이름으로 뭉쳐 각본, 연출, 프로듀서, 촬영은 물론 미술, 분장, 편집 등의 기술스텝까지 도맡아 완성했다.
 
<이웃집 좀비>는 2009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관객상, 심사위원 특별상을 석권하며 뜨거운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또한 기존 좀비영화의 통념을 뒤집는 인간과 좀비의 현실적인 공존 이야기를 2천만 원이라는 초저예산으로 완성한 국산 좀비영화이자, 한국형 b무비의 진일보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