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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예비후보자 등록을 시작으로 2월 19일부터 광역.기초의원과 기초단체장, 3월 21일부터 군수와 군의원 선거 예비후보자의 등록을 시작한다.
시도선관위는 처음으로 ‘1인8표제’가 도입되는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의 선거전을 펼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광주시장 출마를 선언한 민주당 양형일(59) 전 국회의원과 정동채(60) 전 문화관광부 장관, 윤난실(44) 진보신당 광주시당 위원장, 무소속 정찬용(59) 전 청와대 인사수석이 이날 오전 9시 광주시선관위에서 나란히 예비후보등록을 마쳤다.
예비후보들은 등록을 마친뒤 잇따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본격적인 출마의지를 다졌다.
전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민주당 이석형(51) 전 함평군수도 이날 오전 10시30분 전남도선관위에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뒤 본격적인 유권자 접촉에 나섰다.
교육감 선거에서는 광주교육감 출마를 선언한 김영수(63) 전 삼도초등학교 교장과 이정재(63) 전 광주교대 총장, 탁인석(58) 전 광주시교육위원회 부의장 등도 예비후보등록을 마쳤다.
또 전남도교육감에 출마할 서기남(66) 전남도교육위원과 신태학(63) 전 순천교육장, 김경택(62)동아인재대 총장 등도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선거전에 돌입했다.
한편 등록을 마친 예비후보자는 △선거사무소와 간판, 현판, 현수막 설치 △선거사무장을 포함한 5인 이내의 선거사무원 고용 △유권자 직접 전화 △5회 이내의 대량 이메일, 문자메시지 발송 △어깨띠와 표지물 착용 등 제한적인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