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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안드로이드 마케팅 본격화

광고 캠페인 본격 전개.. '마이크로사이트' 오픈

박주연 기자 | 기사입력 2010/02/08 [09:40]
sk텔레콤은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기반의 스마트폰 출시에 앞서 안드로이드 마케팅을 본격 전개했다. sk텔레콤은 이 캠페인을 통해 안드로이드os에 대한 고객의 이해도를 높여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광고 캠페인 전개 ▲마이크로 사이트 운영,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안드로이드와 t의 만남, 안드로이드 광고 캠페인

 
이의 일환으로 sk텔레콤은 지난 5일부터 안드로이드 런칭 광고를 시작했다. ‘안드로보이’가 처음 등장하는 이 광고는 “안드로이드, t 와 처음 만나다”라는 카피를 통해 안드로이드os가 sk텔레콤의 앞선 기술력/서비스와 결합해 펼칠 기대감을 표현했다.
 
‘안드로보이(androboi)’는 sk텔레콤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상징하는 캐릭터로 음악/영화감상 취미는 물론, 지도찾기, 이메일 전송, 문서작성 실력까지 보유하고 있으나, 늘 새롭고 더 나은 기능에 대한 갈증을 느끼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즉, 안드로보이는 ‘먹으면 먹을수록’ 더 빠르고, 더 강하고, 더 재주가 많아지는 특성을 가진 ‘귀엽고 똑똑한 괴물’이다.
 
이번 런칭 광고에서 ‘안드로보이’는 코믹하고 흥겨운 디스코 댄스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광고 외에도 온라인 사이트, 이벤트에 등장해 안드로이드 os의 ‘개방과 공유’, ‘편의성과 확장성’을 고객에게 유쾌하고 친근하게 전달하는 아이콘 역할을 담당한다.
 
개방과 공유의 장, 안드로이드 마이크로사이트 오픈
 
또 sk텔레콤은 안드로이드 광고와 함께 안드로이드 os를 고객들이 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이크로 사이트 (http://android.tworld.co.kr)를 오픈했다.
 
이 사이트는 ‘t와 안드로이드가 만나 여는 놀라운 세상, android world’라는 컨셉 아래, 고객, 개발자 등 안드로이드에 관심있는 사람들의 소통의 장으로 안드로이드가 제공할 최상의 경험을 다양한 콘텐츠로 표현한다고 설명했다.
 
sk텔레콤은 이 사이트를 통해 ▲안드로이드 매뉴얼 영상/ucc를 제공해 쉽고 재미있는 학습을 유도하고, ▲해외 동향, 안드로이드 개발자/관련 명사의 인터뷰 등 관련 소식을 전달하며, ▲t안드로이드 단말 라인업, 구글 서비스 및 t 서비스, t스토어, 안드로이드 마켓의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소개한다.
 
sk텔레콤은 사이트 오픈을 기념해, 이달말까지 사이트를 통해 안드로보이 바탕화면, 스크린세이버, 네이트온 이모티콘 등을 다운로드 하는 고객 중 900명을 추첨해 헤드폰, 미니어쳐, 휴대용 배터리 충전기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안드로보이와 고객이 함께하는 프로모션
 
이와 함께 sk텔레콤은 오는 11일부터 3월 1일까지 <떴다! 안드로보이~!>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sk텔레콤은 11일부터 일주일간 공항, 지하철, ktx, 영화관, 농구장, 스키장, 장, 졸업식, 결혼식장 등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에 안드로보이를 깜짝 등장시키는 게릴라성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으로, sk텔레콤 고객들은 실생활 속에서 만나는 안드로보이 사진을 찍어 mms(*0077)로 전송하면 이벤트에 응모 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참여고객 중 추첨을 통해 모토로이(5명), 넷북(5명), 디지털카메라(5개), 안드로이드 kit(5000명) 등 총 5,015명에게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sk텔레콤 박혜란 brand전략실장은 “sk텔레콤이 국내 최초로 출시하는 안드로이드 탑재 스마트폰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 고객들이 보다 쉽고 친근하게 안드로이드os를 이해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며 “이를 통해 고객이 새로운 모바일 라이프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고 기대했다.
 
박주연 기자 1003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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