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한국리서치 여론조사 결과 '강운태 47.9% Vs 정동채43.5%'

(주)한국리서치 여론조사 결과..2강 3중 구도 형성,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0/02/11 [22:00]
(주)한국리서치가 최근 조사한 여론조사 결과에서 광주시장 후보로 여전히 강운태 의원이 선두를, 정동채 전 문화관광부 장관이 추격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여론조사 결과 2강 3중 구도로 형성됐으며, 상대 후보간에 격차가 크게 벌어지지 않고 있다는 것이 주목된다.

이번 여론조사는 정치전문 인터넷신문 '뷰&폴'이 창간기념으로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동안 (주)한국리서치에 의뢰해 광주광역시민(만19세 이상) 1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먼저‘광주시장 후보별 인지도 및 호감도’에서 강운태 후보(47.9%), 이어 정동채 후보(43.5%), 박광태 현 시장(27.4%)의 순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이용섭 후보(26.6%) 전갑길 후보(23.5%) 양형일 후보(19.1%) 정찬용 후보(15.9%) 순으로 호감도를 보였다.

강운태 후보와 정동채 후보의 호감도 격차는 4.4%로, 표본오차 ±3.1%를 근소한 차이로 벗어나는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민주당 후보로서 광주시장 후보로 누가 가장 적합하느냐’에 대한 질문에는 강운태 27.7%, 정동채 14.5%, 이용섭 12.1%, 박광태 9.1%, 전갑길 7.3%, 양형일 6.0%의 순으로 지지를 보여 강운태후보가 여전히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강운태’라는 응답은 연령이 높을수록 높은 지지도를 보이며, 남구 거주자(42.2%)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반면‘정동채’라는 응답은 19/20대(16.7%)에서 가장 높고, 30대(19.2%)와 서구 거주자(20.4%)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또한 광주시장 후보 중 ‘광주 정신을 가장 잘 계승할 사람은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강운태 20.9%, 정동채 15.6%, 박광태 10.4%순으로 나타났다.

‘강운태’라는 응답은 연령이 높을수록 높은 지지를 보이며, 남구 지역(27.9%),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으며,‘정동채’라는 응답은 40대(21.1%)와 서구 지역(21.4%)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또 광주시 발전을 가장 잘 이끌 인물’로는 강운태 27.0%, 박광태 13.9%, 정동채 11.1%순으로, 박광태 현 시장이 2위로 나타났다.

광주시민들은 광주시장으로 가장 필요한 자질로는 ‘지역경제 살리는 능력’이라는 응답이 64.5%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도덕성’(17.5%), ‘개혁성’(6.6%), ‘행정경험’(6.4%) 등의 순이었다.

광주시민들의 투표의향 조사에서는 ‘투표하겠다’가 70.0%, ‘아마 투표할 것이다’가 22.4%로 응답자 92.4%가 투표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한편 이번여론 조사는 컴퓨터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cati)로 광주 지역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 성인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1%p 이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