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민주당, "'공명선거' 발대식 열어야"

정동채, "선관위, 검찰, 경찰 엄정수사 통해 공정선거 분위기 정착시켜야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0/02/15 [20:35]
정동채 광주시장 예비후보는 16일 “최근 허위 여론조사, 특정후보 지지 문자발송이나 신문 대량살포 등 불법 선거운동이 벌어지고 있는데, 이는 공정한 선거분위기를 헤침은 물론 과열혼탁 선거를 조장할 우려가 있다.”고 말하고 “선관위와 검찰, 경찰은 엄정한 수사를 통해 공정선거 분위기를 정착시키고 다시는 이런 불법∙탈법 선거운동이 발붙이지 못하게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정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특히 예비후보로 등록하지 않고 지지를 호소하거나 전화문자나 이메일로 자신에게 유리한 언론보도를 대량으로 발송하는 행위는 엄격하게 단속해야 하며, 이러한 불법선거를 근절시키기 위해서는 광주시민모두가 감시자가 되어 공명정대한 선거풍토를 정착시키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정 예비후보는 “오는 19일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선관위에 등록하는 민주당 예비후보들 모두가 "깨끗한 선거, 돈 안드는 선거, 정책선거"를 다짐하는 공명선거 발대식을 열자”고 제안하고, “이번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선거혁명을 불러일으키도록 광주에서 그 바람을 몰아가자”고 주장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