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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30년동안 노후 30년도 준비해야…

김준환 기자 | 기사입력 2010/02/16 [13:31]
얼마 전 모 보험사에서 은퇴에 대한 홍보를 대대적으로 한 덕분인지 은퇴에 대한 관심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실제로 은퇴에 대한 준비는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 같다. 은퇴 준비가 안되는 가장 큰 이유는 현재의 소비이다. 자녀 부양과 현재의 생활유지, 자신의 노후까지 준비해야 하는 상황에서 노후준비는 우선순위에서 밀리는 것이다. 최근 중장년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그들이 은퇴준비를 못하는 이유는 “생활비 때문에 여력이 없어서’가 42%로 1위, “자녀 교육비 및 결혼준비 자금 때문에 여력이 없어서”가 36%로 2위로 나타났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중장년층의 3분의 2정도는 아예 노후준비를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녀에게 노후에 도움을 받을건가요?
대답은 물론 ‘아니오’이다. 우리나라는 최근에 급격한 고령화와 저 출산률을 경험하고 있다. 때문에 은퇴 후 30년은 더 살아야 하고 그들을 부양해야 하는 자녀들은 점점 줄어들어 1.2명당 한 명의 부모를 부양해야 하는 시기가 오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자녀들에게 매월 50만원씩의 용돈을 요구한다고 했을 때 과거 많은 자녀들이 조금씩 모아서 주거나, 아님 은퇴후 10년정도 사시다가 70세 정도에 돌아가시면 문제가 되지 않지만 30년간 혼자나 아니면 두명이서 부모에게 용돈을 드리거나 부양해야 한다고 하면 엄청난 부담일 것이다. 노령화나 저 출산률은 우리가 과거에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것이었기 때문에 와 닿지 않을 수도 있지만 소득 없는 30년은 준비가 없다면 큰 불행이다.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현재 생활비 때문에 혹은 자녀교육비 때문에 여력이 없다는 분들이 노후를 당장 크게 준비하지는 못할 것이다. 이러한 분들은 변액연금을 가입하는게 좋다. 변액연금은 작은금액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볼수 있다는 점에서 장점이 있다. 만약 매월 50만원씩 연금보험에 가입하여 20년간 납입한다면 매월 50만원씩 종신토록 용돈을 줄 수 있는 자녀를 키우는 것과 같다.

각 회사별 상품의 특성과 자신에 맞는 연금 상품 고르기
각보험사별 상품들은 여러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개인별로 저축가능 금액이나 필요 연금 개인적 투자성향, 납입가능기간, 거치기간, 은퇴시기, 연금개시 시기 등 여러 가지 특성을 고려하여 가입할 필요가 있고 가입 후 최소 5년에서 10년 정도 관리가 필요하므로 전문가와 상의가 필요하다.

각 회사별 사업비와 변액보험 수익율도 고려하여 생명사 홈페이지나 생명 보험 협회에 가면 확인 할 수 있고 매년 운용보고서를 받아 볼수있다.

금리로 운용하는 일반연금상품과 주식과 채권으로 운용하는 변액연금보험이나 변액유니버셜보험도 있으니 상품별 비교하여 가입할 필요가 있다.

연금닷컴(http://www.yungum.com/)에서는 12월31일이후 경험생명표변경전 전 고객에 성향에 맞는 1:1맞춤컨설팅을 통하여 국내에 나와있는 삼성생명, 대한생명, 동양생명, 교보생명, 미래에셋생명 등 20개 보험사 상품을 변액보험 수익율 비교와 변액연금보험, 연금보험을 추천하여 전문가들이 분석 노후자산에 대한 연금컨설팅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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