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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아트 블루칩으로 떠오르는 네일샵 프랜차이즈

손재주 좋고 감각있는 사람들에게 적합한 네일아트 전문점- 골든네일

이소영 기자 | 기사입력 2010/02/17 [01:16]
우리 나라사람들의 손재주는 전 세계적으로 정평이 나있다. 젓가락을 사용하는 음식문화 때문이라고 풀이하는 전문가들이 있는데 한국,중국,일본 중 유일하게 쇠젓가락을 쓰는 나라가 바로 우리다. 
 
▲ 네일아트 전문점 골든네일     ©이소영 기자

윗부분과 아랫부분의 차이가 거의 없고 나무 젓가락에 비해 무거운 편인 게 우리 나라 젓가락의 특징이다. 어릴 적부터 이런 쇠젓가락을 사용해 와서인지 우리 나라 사람의 손놀림은 예민하고 감각적인 것만은 틀림없다.
 
이렇게 손재주가 좋은 사람들이 선택하기에 적합한 창업 아이템이 바로 ‘네일 아트 전문점’이다.
 
작은 손톱 위에 장식을 하고 손톱 케어를 하는 서비스가 집중력과 함께 상당한 미적 감각과 손재주가 필요한 아이템이다. 네일 아트 전문점의 주된 창업자들은 주로 젊은 여성들인 것도 그런 이유에서다.  
 
네일 아트 전문 브랜드인 ‘골든 네일( www.golden-nail.co.kr  )’ 관계자는 “예쁜 점포 인테리어 때문에 호감을 갖고 들어왔다가 창업에 까지 이르는 케이스가 적지 않다”고 귀뜸한다. 창업주가 실제 이 시장의 주요 고객이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성공가능성을 잘 포착할 수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본드걸 김연아의 강렬한 손톱 

세계적인 피겨 스케이팅 선수인 우리 나라의 김연아 선수가 올 시즌 선보인 프로그램의 주제가 바로 너무도 유명한 첩보 영화 ‘007 시리즈’를 테마로 하고 있다. 여기에 맞춰 김선수는 강렬한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비즈가 달린 검은 색 드레스를 섹시하게 입고 나온다.

 
이런 김연아 선수의 아름다운 의상과 탁월한 기술 그리고 안무가 어우러져 세계 피겨팬들의 이목을 한눈에 사로잡고 있다. 그런데 김선수의 의상과 메이크업에서 눈에 띄는 게 하나 있다. 바로 ‘손톱’이다.
 
스무살의 젊은 감각답게 검은 색 매니큐어를 과감하게 한 모습이 가느다란 손가락과 함께 잘 어울린다는 평이다. 인터넷에는 김연아 선수의 이 매니큐어 색상을 놓고 ‘검은색이다’ ‘아니다’라고 작은 논란이 일었다고 한다. 이걸 들은 김선수는 웃으며 “사실은 검은색 아니예요”라고 인터뷰에서 밝히기도 했다.
 
이 얘기는 네일아트 전문점 시장에 대한 가능성을 엿보게 하는 사례의 하나이기도 하다.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감각적인 색상과 배려 깊은 서비스가 곁들일 때, 작은 점포에서도 충분히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는 아이템이라는 얘기가 된다.
 
취업 대신 창업을 택하거나 전업을 하려고 하는 젊은 여성들의 창업 아이템으로 이만한 것도 드물다는 게 창업 전문가들의 공통된 생각이다. 게다가 반드시 a급 상권에 위치할 필요도 없고 대형 점포가 필요한 것도 아니라서 좋다.골든 네일 관계자는 “실평수 8평 기준으로 창업 비용은 총 2천5백만원 정도 소요된다”고 말한다.
 
골든 네일의 경우 고객관리와 종업원 관리에 도움이 되는 인력을 파견해 영업이 정상화될 때까지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유리하다. 게다가 로열티도 없기 때문에 창업자가 자기만 열심히 기술을 익히고 고객 서비스에 최선을 다한다면 노력한 만큼 결과가 나오는 정직한 창업 아이템이라고 하겠다.
 
다른 브랜드에 비해 예쁜 인테리어와 지원시스템이 강점인 골든 네일은 “창업설명회도 자주 개최하고 있어서 한번쯤 들러보면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게 회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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