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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형제’ 고공행진, 개봉 3주차에도 예매율 1위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0/02/17 [14:48]
지난 4일 개봉한 영화 ‘의형제’가 개봉 3주차에도 예매율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 설 연휴 극장가를 장악하며 한국영화의 저력을 과시한 ‘의형제’는 식을 줄 모르는 흥행 열기를 뿜어내며 장기 흥행 체제에 돌입했다.
 
▲ 네이트

 
개봉 후 연일 흥행 기록을 세우고 있는 2010년 상반기 최고의 프로젝트 ‘의형제’가 개봉 3주차에도 예매율 1위를 굳건히 지켜냈다. 맥스무비 26.66%, 예스24 14.87%, 인터파크 33.51%, 티켓링크 35.14%, 네이트 41.80% 등 높은 예매율을 기록한 ‘의형제’는 ‘아바타’, ‘하모니’, ‘퍼시 잭슨의 번개 도둑’, ‘울프맨’ 등의 기개봉작들은 물론 ‘평행이론’, ‘위 핏’, ‘하치 이야기’ 등 금주 신작들까지 큰 수치로 따돌려 눈길을 끈다.
 
▲ 인터파크
특히, ‘2012’, ‘뉴 문’에서 ‘아바타’까지 이어진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강세를 꺾고 ‘의형제’가 15주 만에 한국영화 예매율 1위를 기록한 이후 3주 연속으로 최고의 자리를 지키고 있어 ‘의형제’의 뜨거운 흥행 열기를 실감할 수 있다. 3일의 설 연휴 동안 무려 94만 관객을 동원한 ‘의형제’는 이 여세를 몰아 금주 주말에도 흥행을 이어갈 것으로 점쳐진다.
 
‘의형제’의 흥행 열기가 개봉 3주차에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것은 전국민이 즐길 수 있는 웃음과 감동의 드라마, 송강호와 강동원의 연기 앙상블, 그리고 장훈 감독의 뛰어난 연출력이 관객들을 사로잡았기 때문인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렇듯 한동안 주춤했던 한국영화 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으며 극장가의 최강자로 등극한 ‘의형제’는 흥행 롱런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 티켓링크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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