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위원장 장석춘)은 18일 오전 제19차 중앙집행위원회를 열고, 단협 및 임금 지침, 정기대의원대회 상정 안건 등을 심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개정 노조법 시행에 다른 전임자 관련 단체교섭 지도 지침 ▲2010년도 임금 인상 지침 등이 보고안건으로 상정돼 논의됐다.
또 ▲2010년 정세와 한국노총 운동방향 및 각 본부별 사업계획 ▲한국노총 총력투쟁 계획 ▲정기대의원대회 회원조합별 제출 안건 및 정책의안 ▲중앙위원 선출 ▲2009 결산 및 2010 예산(안) 등이 상정∙심의돼 원안대로 통과됐다.
회의에 참석한 장석춘 위원장은 "경제단체들은 근로면제심의위원회에서 상급단체 파견자 문제 등이 확정되기 전까지 공세적인 입장을 취할 것"이라며 "정상적인 노조 활동을 위한 전임자 수 보장을 위해 노총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노총 2010년 정기대의원대회는 오는 26일 오전 10시 한국전력 대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류세나 기자 cream53@nat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