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갑길 광주 광산구청장이 오는 6.2 지방선거 광주시장 출마를 위해 18일 구청장직을 사퇴했다.
전갑길 광산구청장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민주당 광주시장 후보 경선에 전력투구하기 위해 구청장직을 사퇴하고 예비후보로 등록하겠다”며 “19일 오전 10시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5․18묘역에 참배하는 것으로 선거운동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전 청장은 “소통과 참여의 리더십을 통해 광주의 미래를 제시하고 개척하는 시장이 되겠다”며 “패기와 경륜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3선의 광주시의원과 광산구청장, 16대 국회의원을 거치면서 유권자들의 수많은 검증을 받아왔다”며 “누구보다 지방정부를 잘 이끌 수 있는 적임자로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전 청장은 이어 “우선은 민주당내 경선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차별화된 정책과 정정당당한 선거운동으로 광주시민들의 지지를 이끌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