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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작꼬치, 생계형 창업 아이템으로 인기 ‘꼬지마루’

꼬지마루, 본사 창업 지원시스템 통해 1억원 미만 소자본 창업 가능

이소영 기자 | 기사입력 2010/02/19 [14:08]
▲ 꼬지마루메뉴     © 이소영 기자
최근 위축된 경기를 반영하듯 프랜차이즈 창업 시장에서 소점포 창업이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에 비해 다소 회복됐다고는 하지만 불투명한 경제 상황에서 투자 부담을 줄이면서 서민층을 공략하는 소형 점포 창업이 주목받고 있는 것. 이에 따라 1억원 안쪽의 투자비용으로 창업이 가능한 생계형 외식 프랜차이즈가 뜨고 있다.

 
(주)이안 f&b에서 런칭한 ‘꼬지마루’는 우리 입맛에 맞는 수제 꼬치요리를 즐길 수 있는 신개념 꼬치구이 주점이다. 기존의 꼬치전문점이 냉동꼬치를 사용했다면, 꼬지마루는 소고기, 닭고기, 해물 등이 어우러진 수제꼬치를 내놓은 것이 특징. 한국인이 좋아하는 20여 가지 신선한 재료에 자체 개발한 고추장, 마늘 소스를 얹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아이템이다.
 
꼬지마루(www.cozymaru.com)의 성공 가능성은 본사인 (주)이안f&b의 차별화된 지원 시스템에서 비롯된다. (주)이안f&b는 유통, 프랜차이즈 교육 등 다양한 사업 노하우를 지니고 있으며, 자체 조리 개발 연구소와 물류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가맹점 관리, 법률, 변리, 세무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인 자문위원단과 경험과 능력이 풍부한 슈퍼바이저와 조리바이저 등 전문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예비창업주들은 조리, 물류, 교육 등 꼬지마루만의 차별화된 지원 시스템과 성공창업 노하우를 전수받고, 실제 성공사례를 벤치마킹 할 수 있다. 창업설명회에 참가하면 가맹점을 현장 방문해 메뉴 시식과 매장 체험을 해볼 수도 있다.
▲ 꼬지마루     © 이소영 기자

꼬지마루의 최대 장점은 소자본 창업에 유리하다는 것. 점포비를 제외하면 5천 9백만원대(20형 기준)에 창업이 가능한데다 주방 1명, 홀 2명 등 최소인원으로 점포 운영이 가능한 생계형 창업에 속한다. 꼬지마루 관계자는 “기존의 오뎅바나 사케전문점들과 달리 꼬지마루는 한국인의 입맛과 취향에 따른 수제 꼬치와 독특한 인테리어로 주목받고 있다”며 “소자본 창업으로 이색 아이템을 찾는 이들이 틈새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꼬지마루는 스포츠조선이 선정한 ‘2009년 고객만족도 1위 상품’으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obs의 ‘생방송 투유’의 맛집으로도 소개돼 앞으로 꼬지마루의 브랜드 인지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꼬지마루는 현재 주점창업, 요리주점, 선술집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창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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