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인 줄만 알았던 두 남자, ‘한규’(송강호)와 ‘지원’(강동원)의 인생을 건 마지막 선택을 다룬 액션 드라마 ‘의형제’. 2월 4일(목)에 개봉해 한동안 주춤했던 한국영화를 다시 일으키고 있는 ‘의형제’가 개봉 16일만인 어제 전국 118만 관객을 추가 동원하며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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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아바타’와 ‘하모니’ 등 기개봉작과 ‘평행이론’, ‘위핏’ 등의 금일 개봉작들까지 포진한 극장 상황 속에서 이뤄낸 결과라 더욱 눈길을 끈다. 2009년 853만 관객을 동원한 ‘국가대표’와 동일한 흥행 속도를 보이고 있는 ‘의형제’는 올해 개봉작 중 유일하게 300만 돌파를 이룬 영화로 또 하나의 기록을 수립하게 되었다.
‘의형제’ 흥행의 원동력은 전국민이 즐길 수 있는 웃음과 감동의 드라마, 송강호와 강동원의 연기 앙상블, 그리고 장훈 감독의 뛰어난 연출력으로 손꼽힌다. 특히, 적인 줄만 알았던 두 남가 점차 의형제로 발전해가는 과정은 인간미를 한껏 풍기며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좀처럼 사그러들지 않는 추위 속에서 따뜻한 웃음과 감독으로 대한민국을 녹이고 있는 ‘의형제’는 300만 관객을 넘어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충무로 최고의 배우 송강호, 강동원 그리고 차기작이 가장 기대되는 장훈 감독까지 충무로를 대표하는 세 남자의 만남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액션 드라마 ‘의형제’는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