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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환 전 교육감, “지역 여건 강점으로 키워야”

글로벌인재육성포럼 첫 강연회 ‘성료’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0/02/21 [20:14]
 
 

 

 

 

▲ 김장환 전 전남도교육감은 지난 20일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에서 학부모와 교사, 교육 관계자 등 1천5백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교육의 미래와 희망'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 

글로벌인간교육포럼(이사장 김창현)은 지난 20일 오후 2시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에서 학부모와 교사, 교육 관계자 등 1천5백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포럼을 가졌다.

이번 포럼에는 특히 현직 교육장, 교육청 간부 등이 대거 참석, 전남교육발전을 염원하는 높은 열기가 모아졌다.

뽀빠이 이상용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포럼에는 김장환 전 전남교육감이 '전남교육의 미래와 희망'을, 공병호 박사가 '10년 후의 한국과 교육'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펼쳤다.

김 전 교육감은 40여년의 교육계 생활과 경험을 바탕으로 전남교육의 미래지향적 비전과 전략을 제시했다.

그는 전남교육의 과제를 ‘지역에서 세계를 지향하는 교육’으로 잡고, 열악한 지역 여건을 강점으로 키워가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전 교육감은 전남의 강점을 키워 온 사례로 ‘전남형 전원학교’와 ‘곡성 적정규모화 사업’ 등을 꼽았다.

하지만 이같은 글로벌 인재육성 프로젝트가 원만히 진행되기 위해서는 지역 연계와 협력이 필수적이며, 교육가족의 합심과 단결이 주요한 성장 동력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10년 후 한국과 교육’이란 화두로 강의에 나선 공병호 소장은 성공으로 가기위한 자기 계발 노력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또 ceo.중간관리자로서의 리더십과 미래 트랜드에 적응 할 수 있는 경영혁신과 조직혁신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 다양한 질문으로 참석자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포럼 사회를 맡은 이상용씨는 특유의 재치와 말솜씨로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지난해 11월 창립한 글로벌 포럼은 광주·전남지역 교육계 인사 수천여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참되고 창의적인 글로벌 인간 육성'을 목표로 두고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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