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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예비후보 등록 50명 넘어서, 경쟁률 상승모드

23일 하루새 49명 등록 대구경북 252명

박종호 기자 | 기사입력 2010/02/23 [20:01]
22일까지 41명(교육감 제외)이 예비후보등록을 마친 대구지역에서 23일 하루 동안 9명이 더 등록을 마쳐 모두 50명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무리했다. 교육감까지 합하면 57명이 선관위를 찾은 셈이다.
 
기초단체장에는 동구청장에 출마하는 이훈(한, 69세) 전 구청장이 이름을 올리고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이 전 청장은 행정의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동구건설을 주장하고 있다.

▲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동구청장 예비후보 이 훈, 경주시장에 박병훈 김태하,김천 김응규,상주 성백영 예비후보     © 박종호 기자
경북지역에서는 하루 사이에 40명이 늘었다. 전체 예비후보도 190명으로 늘었다. 
 
경주와 상주, 김천시장에 도전하는 이들이 각각 2명,1명,1명씩 늘었고, 광역의원과 시단위 기초의원 도전자들도 8명과 28명씩 늘었다.

경북도의원을 지내다 최근 사퇴를 한 박병훈(45세. 한나라당) 전 도의원은 한나라당의 공천을 희망하며 경주시장 예비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세련된 경주, 문화도시 경주 건설을 위해 일할 각오를 내비치고 있다.

또, 지난 재보선에서 정수성 의원을 도왔던 김태하(52세. 친박연대) 변호사도 경주시장 출마를 공식화했다.

김천에서는 김응규(54세.한나라당) 전 경북도의원이 이름을 올리는가 하면, 상주시장에는 성백영 (59세. 한나라당. 정당인)씨가 기초단체장 예비후보 명단에 포함됐다. 이들 중 김태하 변호사를 제외하고는 모두 한나라당의 공천을 희망했다. 이날 등록으로 대구와 경북지역에서는 모두 252명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대구 = 박종호 기자 news060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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