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형일 광주시장 예비후보는 24일 노후아파트 공동시설 지원 체제를 실효성있게 개선해야한다고 밝혔다.
이날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양 후보는 “광주시민 70%가 아파트에서 거주하고 있다”며 아파트 시설지원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노후 아파트 공동시설의 효율적인 지원을 위한 기준의 표준화와 현황조사를 통한 정확한 지원대상 선정 및 지원체제 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또 양 후보는 현재 광주지역 각 구청들이 마련한 아파트 지원조례가 낮잠을 자고 있는 사례가 많다고 지적했다.
양 후보는 “각 구청들이 아파트 공동시설 관리비 중 일부를 지자체 예산으로 지원하기 위한 조례를 마련했으나 2년 연속 예산이 전혀 없는 구청이 있는가 하면 지원금액, 대상도 제각각이어서 개선책이 요구된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사)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광주광역시 한재용 지부장은 “2008년 3월기준으로 광주지역 5개 구청의 아파트 공동시설 행정지원금액은 총 8천200만원으로 광산구 4천만원, 동구 2천만원, 북구는 1천200만원, 남구 1천만원으로 전체 신청금액 7억원 중 11.7%만이 책정됐었고 서구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관련 예산이 한 푼도 없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