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정동채 “외국인 투자유치 대책마련 시급”

정 광주시장 후보 “몇 년 째 외국인투자 유치실적 1%에도 못 미쳐”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0/02/26 [10:31]
정동채 광주시장 예비후보는 25일 “광주의 외국인 투자유치에 적신호가 켜져 외국인 투자유치를 위해 별도의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라고 말했다.

정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정부가 제출한 외국인투자촉진법 개정안에 수도권에도 외국기업의 신·증설을 허용토록 돼 있다”며 “몇 년 째 외국인투자 유치실적이 1%에도 못 미치는 상황에서 별도의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정 예비후보는 “외국인투자 유치를 촉진하기 위해서는 광주만의 특별한 유치전략이 필요하다”면서 “외국기업 대상의 맞춤형 투자유치방안과 규제완화, 투자절차 간소화, 투자편의 제공, 외국어지원, 고용보조금 및 교육훈련보조금 지원방안, 외국기업인 전용 비즈니스센터의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정 예비후보는 “외국인 투자유치를 위한 전략과 방향을 설정하고 투자유치 5개년 종합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경제전문가, 경영컨설턴트, 법률전문가, 투자유치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외국인투자유치위원회’를 설립할 것”을 제안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