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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박사랑, “한국의 다코타 패닝” 찬사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0/02/26 [17:41]
2010년 최고의 화제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베스트셀러’( 감독: 이정호)가 장동건, 지진희 등 톱스타의 딸 역할을 도맡으며 브라운관과 스크린에서 종횡무진 대활약을 펼치고 있는 아역배우 박사랑이 엄정화의 딸 ‘연희’ 역을 통해 성인 못지 않은 열연을 선보였다.
 

 
‘베스트셀러’는 표절 낙인을 떼고 다시 화려하게 재기하려는 대한민국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가 외딴 마을 별장에서 우연히 딸의 이야기를 듣고 쓴 소설이 또 다시 표절시비에 휘말리게 되면서, 미스터리한 사건의 진실을 밝히고 표절 혐의를 벗기 위한 필사적인 추적을 담은 영화.
 
박사랑은 베스트셀러 작가 백희수(엄정화)의 사랑스런 딸로 천진난만함과 섬뜩함이 공존하는 ‘연희’역을 맡아 나이를 뛰어넘는 연기 실력을 선보인다. 연희는 미스터리의 중심에 선 인물로 창작에만 몰두하는 엄마로 인해 외로움을 느끼며 별장에 내려간 순간, 보이지 않는 누군가와 계속해서 대화를 나누기 시작한다. 또한 그 누군가의 이야기를 엄마에게 전달하는 매개체가 되는 주요한 인물이기도 하다.
 
과거와는 달리 최근 아역배우들은 순수함과 인형 같은 외모만으로는 어필할 수 없다. ‘아이엠샘’, ‘숨바꼭질’, ‘드리머’ 등에서 폭발적인 연기로 전 세계 관객들의 심금을 울리며 할리우드 대표 아역스타로 자리매김한 다코타 패닝처럼 외모를 뛰어넘는 연기력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
 
깜찍한 외모와 애교로 촬영장의 비타민 역할을 하며 엄정화, 류승룡을 비롯한 전 스탭들의 딸 노릇을 톡톡히 한 박사랑은 발랄한 평소 모습과 달리, 촬영에 들어가는 순간 성인 연기자 못지 않는 집중력과 인내심을 발휘하여 주위를 놀라게 하였다는 후문. 한 겨울 추운 날씨에 진행된 촬영에도 아랑곳 않는 열연과 감독의 디렉션에 대한 뛰어난 이해도 덕분에 스탭들로부터 한국의 ‘다코타 패닝’이라는 별칭을 얻으며 사랑을 독차지한 박사랑의 열연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인형 같은 외모로 온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아역스타 박사랑은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 4000:1의 경쟁률을 뚫고 얼짱 어린이 선발대회 1등을 차지한 얼짱스타로 소개되면서 주목 받기 시작했다. 이후 아파트, 세탁기, 베이커리, 이동통신 등 각종 cf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동건, 김태희, 이나영 등 내로라하는 톱스타들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장동건의 딸로 출연한 한 건설회사 광고에서는 실제 장동건의 딸을 방불케 하는 커다란 눈망울과 순수한 미소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또한 드라마 ‘행복한 여자’, ‘아빠 셋 엄마 하나’, ‘2009외인구단’에서 각각 윤정희, 유진, 김민정의 딸로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귀여움을 독차지 하였으며, kbs 인기 예능 프로그램 ‘남자의 자격’ 육아 체험편에서는 남자의 자격 멤버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든든한 멘토로 출연하는 등 그 활동범위를 점차 넓혀가고 있다.
 
최근에는 영화 ‘평행이론’에서 지진희의 딸 ‘예진’ 역으로 본격적으로 스크린에 진출했으며, 이번 영화 ‘베스트셀러’에서는 엄정화와 류승룡의 딸 ‘연희’ 역으로 열연을 펼쳐, 깜찍한 외모에 연기력까지 갖춘 충무로 섭외 0순위 아역스타로 떠올랐다.
 
한편, ‘베스트셀러’는 현재 후반 작업 중이며, 오는 4월 모두가 감추려 했던 그 날의 섬뜩한 진실을 공개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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