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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는 “결혼 이민자들이 우리 사회에서 취업, 빈곤, 가정폭력, 자녀 양육 등 각종 생활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에 이들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충분한 지원이 필요하다”며 “취업·가정폭력·자녀교육 상담을 위한 상담원네트워크 구축, 한글교실 및 취미교실 운영, 원어민 강사 양성 활용 등의 지원 대책을 수립,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또한 “지자체에서 실시하는 복지서비스를 내국인과 차별 없이 이용하도록 하고, 문화 차이에서 오는 남편, 시어머니와의 갈등 해소를 위한 교육 및 상담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 후보는 오는 2일 오후 4시 5·18문화관에서 ‘광주 첫 여성구청장 김선옥의 약속’ 정책공약집 출판기념회를 갖고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서구공동체’를 위한 7대 전략 37개 추진과제를 공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