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지킴이'는 독도가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나라 땅임을 주지시키고 학생들에 대한 영토 주권 수호 의지 교육을 강화하고자 기획됐으며, 밀양교육청 독도사랑 교육연구회의 활동으로 탄생했다.
독도지킴이'는 중학교 국어, 국사, 도덕 및 창의적 체험활동을 위한 학습 자료집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제작됐으며, 독도개관, 독도연혁, 독도의 중요성, 독도와 동해에 대한 입장, 독도관련 위인들, 독도 침탈사, 독도와 관련한 한·일간 논쟁점, 우리의 주장, 부록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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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14개 중학교별 독도사랑 동아리 구성 지원, 독도사랑 교육연구회 조직 활동, 독도사랑 계기교육 안내, 학생과 교사를 위한 학습 자료집 '독도지킴이' 제작 보급 등 다양하게 독도사랑 교육활동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밀양교육청 관계자는 "학생, 교사들의 적극적인 관심으로 국사교과를 비롯한 관련 교과의 원활한 활용으로 독도사랑의 내면화를 도모할 뿐 아니라, 학교마다 도서실 권장도서로서 '독도지킴이'가 최고의 열람도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문창권 교육장은 "독도지킴이가 주변국의 역사 왜곡에 대한 이해 증진의 싱크 탱크 역할이 될 수 있도록 원활히 보급해 활용하길 바란다"며 올해에는 독도사랑 학생 동아리 대표팀을 선정, 독도탐사 학생체험 활동을 제안하기도 했다. 밀양 = 안지율기자alk9935@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