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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교육청, 독도사랑 교육

독도개관, 독도연혁, 독도의 중요성, 독도와 관련한 한일논쟁점 등 다뤄

안지율 기자 | 기사입력 2010/03/01 [11:33]
경남 밀양교육청(교육장 문창권)은 나라사랑 실천 일환 독도사랑 계기교육을 위한 학습 자료집으로 '독도지킴이'를 발간, 지난 23일 관내 중학교에 보급했다.

'독도지킴이'는 독도가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나라 땅임을 주지시키고 학생들에 대한 영토 주권 수호 의지 교육을 강화하고자 기획됐으며, 밀양교육청 독도사랑 교육연구회의 활동으로 탄생했다.

독도지킴이'는 중학교 국어, 국사, 도덕 및 창의적 체험활동을 위한 학습 자료집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제작됐으며, 독도개관, 독도연혁, 독도의 중요성, 독도와 동해에 대한 입장, 독도관련 위인들, 독도 침탈사, 독도와 관련한 한·일간 논쟁점, 우리의 주장, 부록으로 구성됐다.


▲ 밀양교육청이 발간한 독도지킴이 표지     ©안지율 기자
2008학년도부터 독도사랑 교육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밀양교육청은 지난해 5월, 독도사랑교육 tf팀을 구성, 독도사랑 교육 방안을 모색해왔다.

관내 14개 중학교별 독도사랑 동아리 구성 지원, 독도사랑 교육연구회 조직 활동, 독도사랑 계기교육 안내, 학생과 교사를 위한 학습 자료집 '독도지킴이' 제작 보급 등 다양하게 독도사랑 교육활동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밀양교육청 관계자는 "학생, 교사들의 적극적인 관심으로 국사교과를 비롯한 관련 교과의 원활한 활용으로 독도사랑의 내면화를 도모할 뿐 아니라, 학교마다 도서실 권장도서로서 '독도지킴이'가 최고의 열람도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문창권 교육장은 "독도지킴이가 주변국의 역사 왜곡에 대한 이해 증진의 싱크 탱크 역할이 될 수 있도록 원활히 보급해 활용하길 바란다"며 올해에는 독도사랑 학생 동아리 대표팀을 선정, 독도탐사 학생체험 활동을 제안하기도 했다. 밀양 = 안지율기자alk993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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