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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성형, 아름다운 가슴이란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10/03/02 [10:43]
▲ 국원석 원장 © 김현우 기자
10년 이상 성형외과 전문의로서 진료해 오면서, 최근에는 미인의 조건들이 얼굴에서 점차 몸매로 무게 중심이 이동하고 있음을 느끼게 된다.
 
그중에서도 매끈하고 날씬한 허리, 힙 그리고 길게 뻗은 다리와 균형을 이룬 가슴은 여성의 자존심이며 중요한 매력 포인트이다.

현대적인 기준에서 아름다운 가슴은 적당히 풍만하고 탄력적이어야 하며, 젖꼭지의 모양 또한 아름다운 가슴을 이루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유방은 체형이나 연령에 따라 형태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어떤 것이 더 아름다운 유방이라고 단정짓기 곤란한 면이 있으나 어느 정도 기준을 잡아 생각해 보면 도움이 될 것 으로 생각된다.
 
서양에서는 가슴둘레와 히프 둘레가 같은 경우를 이상적인 몸매 미인으로 인식한다. 하지만 동양 여성이 그와 같은 비율의 가슴을 가졌다면 좀 부담스럽고, 바스트와 양쪽 유두를 지나는 톱 바스트의 둘레를 기준했을 때 우리 나라 여성의 경우 대개 히프의 둘레보다 4~5cm정도 작은 크기면 가장 알맞은 수준이라고 볼 수 있다.
 
유방의 모양에 있어서는, 우선 탄력적이어야 하며 그 모양이 사발형이나 자루형보다는 원추형일 때 더 매력적으로 보인다. 즉, 정면에서 쇄골의 맨 위 중심과 유두를 연결한 삼각형의 밸런스를 보았을 때, 정삼각형을 이루고 있으면 가장 이상적인 가슴이다. 유두의 둘레는 너무 크지 않아야 하며, 유두 색깔은 붉은 색일 때 좋다.
 
여성들의 유방은 일정한 발육단계를 거치는데, 보통 4단계로 나눌 수 있다. 젖꼭지만 나와 있는 어린아이때를 1단계, 젖꼭지가 뾰족해지고 유방부가 자라는 사춘기까지를 2단계, 3단계는 성인이 되어 젖꼭지가 제법 테를 갖추고 유방부도 둥글게 부풀어 오른 성숙기이며 젖꼭지와 유방전체가 늘어나거나 줄어들고 처지는 시기를 4단계라고 한다.
 
예쁜 가슴을 갖기 위해서는 가슴이 한창 자라는 2단계 기에 신경을 써야 한다.
보통 초등학교 4~5학년쯤 되는 때인데, 이 시기에 가슴의 크기와 모양에 알맞은 브래지어를 착용함으로써, 처지지 않고 예쁜 가슴을 가질 수 있다.
 
그러나 이미 발육기와 성숙기를 지난 여성의 경우 브래지어나 마사지만으로 교정이 되지 않으므로 가슴성형을 고민하게 되는데 성형외과 전문의들과 상의하여 신중히 선택하되 너무 과한 욕심을 내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한다.
 
[도움말= 국원석성형외과 (www.drkook.co.kr) 국원석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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