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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전 의장은 단체장의 가장 중요한 요건중 하나가 지역발전을 이루는 것이라며 자신이야 말로 지역발전의 최대 적임자라고 소게하며 서구청장 출마의 당위성을 설명 했다.
지역발전론에 대해 황 전 의장은 힘있는 구청장이 와야 소외되고 낙후된 지역의 아픈곳을 보듬어 줄 수 있고 그러기 위해서는 그동안 지역예산에 편중된 예산의 집행을 중앙 정부의 예산으로 집행하는 시대가 와야 한다고 역설 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힘있는 자신이야 말로 서구청장의 적임 자라며 한해 수십조원에 달하는 중앙 정부의 예산 가운데 지방발전을 위한 예산이 책정되어 있지만 그러한 예산의 대부분이 힘의 논리에 따라 배분되는 중앙정치의 현실을 볼때 국회의원 못지않은 예산 확보를 할 수 있는 힘있는 사람이 구청장이 돼야 한다고 힘있는 구청장론을 설파 했다.
그동안 황 전 의장의 거취에 대해 지역정가에서 많은 사람들이 궁금증을 자아내며 그의 행보에 관심을 보여왔다.
황 전 의장은 지난4대 대전시의회 의장을 지낸바 있고 지난 대통령 선거에서는 당시 이명박 후보의 선대위원장을 지낸 전력으로 정권 실세들과의 투터운 친분을 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황 전 의장의 서구청장 출마가 기정 사실화 되면서 한나라당 구청장 후보군에는 조신형.김재경 대전시의원과 김영진 대전대교수가 출사표를 던질 것으로 보여 치열한 경선이 예상된다.
한편 황 전 의장은 경선참여에 대해 정당인으로서 당에서 결정하는 후보선출 방식에 조건없이 따라야 하는것 아니냐며 경선에 자신감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