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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시교육감 후보, “광산교육청 신설 시급하다”

“현재 81개교에 인구 50만 눈앞, 독립청 신설 불가피”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0/03/07 [20:15]
 
 

 

 

 

이정재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는 7일 관리 포화상태에 놓인 서부교육청에서 광산권역을 다시 떼 내  독자적인 교육청을 신설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 자료를 통해 “초등 40개교, 중등 23개교, 고등 16개교에 특목 2개교등 총 81개 학교가 소재한 광산권역에 아직 독립교육청이 없다는 것은 교육행정 태만” 이라고 지적하며 “원활한 교육행정을 위해 광산 교육청이 신설돼야한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또 “광주광역시내 각 구별 소재 학교 수는 동구 25개교, 서구 55개교, 남구 50개교, 북구 119개교, 광산 81개교 등 불균형 현상이 심각해 재정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돼왔음을 강조하며 “급격하게 팽창하고 있는 광산 주민인구 추이에 비췄을 때도 광산 교육청 신설은 필수적이다.”고 주장했다.

이 후보는 “광산은 2008년 말 현재 인구 수 32만을 넘어서 50만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고 지적하며 “질 좋은 교육은 원하는 광산 관내 교육 소비자들의 권익 보호 차원”에서도 독립청 신설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한편 광산교육청은 지난 88년 광산군이 광산구로 편입될 때 광주 서부교육청에 흡수·통합돼 현재까지 그 체제가 유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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