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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염은 보통 자주 화장실을 들르는 빈뇨와 소변 시 통증을 유발하는 등의 소변장애를 동반하는데, 만약 회음부가 따끔거리거나 평상시보다 소변을 자주 본 다면 초기증상일 수 있으므로 병원을 찾아야 한다.
전립선염의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 정립되지 않은 부분이 많지만, 과도한 음주, 섹스, 자전거나 오토바이를 장시간 타거나 냉한 등에 의한 전립선 주위의 충혈이 계기가 되어 일어나기 쉽다. 사무실에 오래 앉아 있거나 운전을 하시는 직업군에서 전립선염이 흔하게 발생하는 이유가 이 때문이다. 또한 스트레스에 의한 심신증의 하나로서 만성 전립선염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
전립선염은 치료시기를 놓치면 재발이 쉬운 만성전립선염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초기치료와 함께 평상시에 예방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자이 비뇨기과 변 재상 원장은 전립선염 예방법으로 다음과 같이 제안한다.>
❚ 규칙적인 생활과 충분한 휴식을 가진다.
❚ 스트레스를 피하고 안정을 누린다.
❚ 음주와 흡연을 자제한다.
❚ 좌욕이나 반신욕은 매일자기 전 5-10분정도가 좋다.
❚ 오래 앉아 있는 것을 피한다.
❚ 육식을 줄이고 채식 위주의 식생활을 한다.
❚ 토마토, 두부, 마늘, 녹차 등을 많이 섭취한다.
❚ 저녁 식사 후에는 가급적 수분 섭취를 줄인다.
❚ 음주 후에는 수분을 충분히 섭취한다.
❚ 매일 30분 이상 가벼운 운동을 한다.
전립선염에 있어 ‘예방’과 ‘조기치료’는 매번 이야기해도 지나침이 없다. 전립선은 경우, 재발가능성이 높은 질환이라 일단 걸리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고, 걸렸다 하더라도 바로 병원을 방문하면 바르는 약물로도 치료가 가능하다.
전립선염 또한, 건강처럼 평소에 지켜야 하는 것임을 기억하자.
도움말= 비뇨기과 전문의 변재상 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