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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점창업, '야무야무'의 성공엔 특별한 비밀?

체계화된 주방인력지원과 물류시스템으로 초보창업도 OK-‘야무야무’

이소영 기자 | 기사입력 2010/03/10 [10:51]
독립식 공간 주점인 ‘야무야무’는 메뉴와 인테리어, 서비스 등에서 일반 주점과는 차별화된 특성을 갖고 있다. 오리엔탈 닭가슴샐러드, 해물야끼소바 등의 수작 요리를 비롯해 80~90여 가지의 이색적인 안주들을 선보이는 야무야무는 독립형 공간으로 여성 고객들을 끌고 있다.
 
▲ 야무야무     ©이소영 기자

철판이나 볶음 요리를 만들 때 즉석에서 후추를 갈아주는 ‘페퍼(pepper) 서비스’, 여성들이 선호하는 생과일 칵테일을 직접 갈아주는 ‘퓨리(puree) 서비스’, 와인 레스토랑에서만 체험할 수 있던 ‘푸어(pour) 서비스’, 시간대별로 다양한 서비스 메뉴를 제공하는 ‘프리미엄(premium) 서비스’ 등 단순한 주점이 아닌 복합적인 문화공간에 초점을 맞춘 것이다.
 
야무야무(www.yamuyamu.co.kr/site/main)의 성공 비결은 철저한 창업지원시스템에 있다. 야무야무는 먼저 지역별 상권 자료와 고객 성향분석 데이터를 토대로 한 객관적인 입지분석을 통해 상권입점이 타당한지 알려준다.
 
창업주가 원하는 지역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일일 유동량을 확인하고 예상수익률을 파악해주는 것. 또한 10m 간격으로 입점 가능한 일반 프랜차이즈와 달리 도보거리 500m의 간격을 유지해 상권을 보호해준다.
 
야무야무는 까다로운 교육시스템으로 창업주가 성공마인드를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이론과 서비스 교육을 비롯한 현장교육을 통해 일체의 조리과정을 전수받고, 본사의 전문조리팀의 평가를 거쳐 전문 창업가로 인정받는 것이다. 이렇게 교육 과정을 수료한 뒤에도 창업주의 고민은 남는다. 바로 조리실장을 비롯한 주방인력 관리다.
 
하지만 야무야무는 주방인력 지원시스템으로 본사의 조리실장을 파견하는 한편, 가맹점의 주방장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정기적인 주방인력 관리로 음식맛과 조리과정, 위생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체계화된 물류시스템도 야무야무만의 특징. 본사 직거래를 통해 유통마진을 없애고 신선하고 안전한 식재료를 공급해준다. 모든 식자재가 완제품 형태로 공급돼 점주는 매장 운영에만 집중할 수 있다.
 
야무야무 관계자는 “이러한 창업지원시스템을 통해 오픈 뒤에도 우수가맹점의 매출 자료를 비교분석해 매출이 저조한 매장의 회생전략을 모색해준다”며 “실패확률을 최소화하고 성공가능성만 높여 누구나 창업을 노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야무야무는 매주 금요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예비창업주들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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