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곳곳에서 골프장을 지으려는 기업들과 이를 저지하려는 시민환경단체 사이의 대립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전국의 골프장 건립예정지 주민들이 모여 전국골프장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를 발족해 눈길을 끌고 있다.
대책위는 11일 오후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의원회관에서 '전국골프장대책위원회 발족시 및 피해 보고대회'를 열고 "환경을 파괴하는 골프장 건설을 중단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자리에는 민주노동당 강기갑 대표, 홍희덕 의원, 진보신당 심상정 전 대표, 조승수 의원 등을 비롯해 골프장 건립 추진지역 주민 200여명이 참석했다.
문흥수 기자 kissbreak@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