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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소속 광주.전남 현역 단체장이 탈당을 감행한 것은 황주홍 강진군수에 이어 두번째다.
이 지역 모두 열린우리계 국회의원과 민주계 기초단체장 간 불화가 이어져 왔으며, 때문에 국회의원들이 현역 단체장의 교체를 강하게 원해온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동안 민주당 광양지역위 안팎에서는 "이 시장이 경선 직전 탈당과 함께 무소속으로 출마할 것"이란 관측이 유력했다.
이 시장은 4년 전 민주당 후보로 광양시장에 도전, 당시 열린우리당 서종식, 민주노동당 김정태,무소속 박필순 후보를 물리치고 당선된 바 있다.
현역으로서 경쟁력이 높은 이 시장이 민주당 공천에 불참하면서 광양시장 민주당 후보 경선 구도는 남기호, 정현복, 김재휴, 김종대,서종식, 서장원씨 등 5파전으로 펼쳐지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