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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공미인 만들기, 모공스탬프 모공축소술

김진아 기자 | 기사입력 2010/03/15 [13:54]
▲     © 김진아 기자
3월에는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새로운 환경에 처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새로운 장소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을 때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상대방에게 첫인상을 어떻게 심어주느냐 일 것이다.
 
그렇다면 첫인상을 좋게 보이게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첫인상을 결정하는 요소로는 외모나 웃는 표정, 처음 나누는 대화에서의 말투 등이 있지만 첫인상의 90%는 외모에서 결정된다고 한다. 특히 ‘피부’는 외적으로 보여지는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첫인상에 영향을 주는 큰 요소로 여겨지고 있다. 아무리 웃는 모습이 예쁘고 말투가 차분하고 상냥하더라도 여드름이나 넓은 모공 등의 피부트러블을 가지고 있다면 상대방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기가 힘든 것이 사실이라는 것이다.
 
▶ 늘어져 넓어진 ‘모공’,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
 
여드름이 없는 피부라도 피부노화나 피부관리 소홀로 인해 모공이 넓어지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귤 껍질처럼 넓어진 모공 때문에 피부가 거칠고 지저분해 보일 뿐 아니라 화장을 해도 금세 들뜨고 블랙헤드 때문에 피부가 거무튀튀해 보이기까지 한다.
 
한번 넓어진 모공은 자연적으로 축소되지 않고 시간이 갈수록 더 넓어지는 경향이 있다. 또 잔주름을 많이 생기게 하고 피지가 많이 껴 성인 여드름 등 피부 트러블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므로 적극적인 관리와 치료가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20대 후반부터 모공이 커지게 되는데, 이는 피부의 탄력이 떨어지면서 모공주변을 조여 주는 힘이 떨어져 모공이 늘어나는 것이다. 늘어져 넓어진 모공은 단기간 치료되기는 힘들기 때문에 장기간에 걸친 꾸준한 노력과 확실한 치료가 필요하다.
 
리노보클리닉 홍대점 박태훈 원장은 “치료가 선행되지 않은 상태에서 관리에만 의존하거나 자신의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을 사용하지 않은 경우, 남들이 좋다는 관리를 받아도 효과를 보지 못하거나 오히려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 새로운 모공축소법 ‘모공스탬프’ 모공축소술
 
기존의 모공축소술은 레이저를 이용한 시술이 일반적이었지만 이러한 방법은 사실상 시간과 환경의 제약을 많이 받는 것이 부담으로 작용했다. 이 때문인지 최근에는 이러한 부담을 줄이고 효과를 높인 ‘모공스탬프’ 시술이 주목을 받고 있다.
 
모공스템프란 스탬프 형식으로 된 기기를 통해 모공이 늘어지고 상처 입은 피부 깊은 층, 즉 진피 층에 도달하여 진피 속부터 무너진 콜라겐 엘라스틴 등의 탄력을 차오르게 하면서 늘어진 모공을 단단하게 조일 수 있는 방법으로 콜라겐, gf등의 약품의 피부흡수율을 높여 더욱 효과적으로 모공 조이기가 가능하다.
 
박 원장은 덧붙여 “미세한 바늘을 통한 스탬핑을 통해 모공이 늘어지고 상처 입은 피부 깊은 진피 층에 콜라겐, gf등의 약물이 더욱 효과적으로 도달하기 때문에 진피 속부터 새살이 차오르면서 단단하게 늘어진 모공을 조여준다.”고 원리를 설명했다.
 
모공스탬프의 또 다른 장점으로는 통증이 적다는 것이 있는데 미세한 침이 미세한 구멍을 뚫어 주며 운동하는 기존 여드름 흉터치료 등에 사용되었던 mts(microneedle therapy system) 시술과는 달리 사선이 아닌 직선으로의 스탬핑 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통증이 확연히 줄어 그간 시술을 원하더라도 통증에 부담을 느꼈던 이들에게 더욱 적합한 시술이다.
 
마지막으로 박 원장은 덧붙여 “모공은 치료 후에도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넓어질 수 있기 때문에, 꾸준한 관리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건강한 모공과 탄력을 유지하는 비결”이라 조언했다.
 
도움말 – 리노보클리닉 홍대점 박태훈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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