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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C주사’, 좀 더 자세히 알아볼까?

엑센트PPC의 원리

김진아 기자 | 기사입력 2010/03/15 [19:28]
▲     © 김진아 기자
최근 국내에서 국소적인 비만부위의 사이즈 감소 시술에 대한 새로운 대안책으로 부상한 ppc주사는 본래 혈관 내의 지질을 제거하기 위함이 목적이었다. 또한 골절 후 혈액 내 지질이 돌아다니다 막을 경우 ‘지방색전증’이 야기될 수도 있으므로 이를 막기 위해 개발되었으며, 간성혼수제 용도로 승인을 받았다.
 
실제로 ppc성분은 원래의 혈관 내의 나쁜 콜레스테롤과 결합해 간으로 이동하여 좋은 콜레스테롤이 많게 하는 역할을 하며, 현재 ppc는 국소비만 개선책으로 많이 사용되는데 이는 약품의 효과에 따른 의사의 재량 시술이다. 이를 가리켜 ‘오프라벨’이라고 한다.
 
오프라벨(off-label)은 보톡스가 처음에는 근육을 마비시키는 신경독소 및 안과에서 사시 치료제로 사용된 이래 안면경련, 근강직 등 신경근 질환에 사용되다가 현재는 얼굴의 주름살을 제거 및 사각턱 완화를 도와주는 약물로 더욱 널리 사용되고 있는 것과 비슷한 경우라고도 볼 수 있다.
 
◆ 그럼 엑센트ppc는?

엑센트ppc도 사실 이러한 ppc를 응용한 시술 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
 
엑센트ppc는 두꺼운 지방층(바디) 전용 고주파와 ppc주사요법, 체외충격파 등 겸하는 것을 말한다. 고주파로 지방세포를 용해(분해)시키고, 동시에 ‘ppc’ 성분이 신진대사를 활성화시켜 지방세포를 감소, 이후 체외충격파(eswt)를 통해 탄력있는 몸매를 만드는 원리.
 
엑센트ppc(accent ppc)의 과정을 크게 살펴보자면 우선 시술 전 두꺼운 지방층에 도달할 수 있는 바디전용 고주파를 이용하여 지방층을 미리 물처럼 녹여주고 탄력을 준다. 이후 본격적으로 ppc를 이용한다.
 
때문에 피부 깊숙한 곳의 지방층과 시술을 원하는 부위까지 지방덩어리를 녹이고, ppc의 순환 배출 속도를 가속화 할 수 있도록 도와주게 된다.
 
이러한 엑센트ppc는 물론 부분비만 개선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으나, 이 역시 사후관리에 대한 주의사항은 있다.
 
시술전 고혈압, 당뇨 등의 전신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의사와 충분히 상의하고 시술을 삼가고, 지방이 녹기 시작하면서 3~5일 정도는 약간 부은 것처럼 느껴질 수 있기에 미리 알아두는 것이 좋겠다.
 
더불어 엑센트ppc의 시술 시 정품여부를 체크하는 것도 중요하다. 일부 의료기관에서 의약품 허가를 받지 않은 제품을 이용해 저렴하게 시술하는 경우가 많은데, 국내에서 정식 의약품으로 허가된 ppc제품은 ‘리포빈’이 유일하다.
 
특히 허가 받지 않은 제품은 멸균처리 상태나 안정성이 의심되고 정품에 비해 만족감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기에 사전에 체크하도록 하자.
 
도움말 = 엑센트ppc전문 원플러스원클리닉 김혁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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