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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간편한 제모관리법, 레이저 영구제모로

김진아 기자 | 기사입력 2010/03/16 [11:27]
▲     © 김진아 기자
최근에는 여성들의 제모 관리가 미용적인 차원을 넘어 하나의 에티켓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본래 털들은 우리의 몸을 보호해주는 중요한 요소이지만 의복이나 주거공간이 점차 발달함과 동시에 미용적인 측면에서도 털이 많다는 것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들이 강해지면서 털의 존재 자체가 현대사회에서는 굉장히 민망한 것으로 여겨지게 되었다.
 
때문에 이제는 거의 모든 여성들이 제모관리에 신경을 쓸 수 밖에 없게 되었는데, 문제는 제모를 위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면도기나 왁싱 등을 통한 제모방법들은 아무리 신경을 써서 제모를 하더라도 금세 털이 자라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관리를 해줘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게다가 면도기, 족집게, 제모제 등을 이용한 자가제모는 반복을 하다 보면 피부에 상처 및 부작용을 일으키고 심한 경우 피부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다는 문제점도 존재한다.
 
비아체클리닉 신촌점 조형찬 원장은 “많은 여성들이 제모 시 사용하는 면도기는 상처가 생기거나 모낭염 등의 2차 감염이 생길 우려가 있다”고 경고했다.
 
▶ 그렇다면 부작용 없이 간편하게 제모 하는 방법이 있을까?
 
제모가 필수가 된 요즘 레이저를 이용한 영구제모는 효과적으로 제모를 하는 방법으로 알려지게 되면서 수요가 늘고 있고 시술 자체가 보편화 되었다.
 
레이저제모는 레이저 빛으로 털의 뿌리를 파괴시켜 털의 성장 자체를 억제시키는 방법으로 특히 매일 사회생활을 해야 하는 워킹맘, 골드미스 등 바쁜 직장여성들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다.
 
알아두어야 할 점 중 한가지는 영구제모 시술의 효과를 노출이 가장 많은 여름에 제대로 누리려면 지금부터 시술을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다.
 
조형찬 원장에 따르면 “보통 모발성장에는 주기가 있어 생장기, 퇴행기, 휴지기로 나뉘는데 영구적으로 제모가 되는 털은 생장기의 털만 해당한다. 털이 자라는 시기가 제각각 이기 때문에 여러 차례 치료를 받아야 하고, 그 치료 간격과 횟수도 제모를 원하는 신체의 부위에 따라 달라진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대부분의 사람들이 여름이 되어서야 서둘러 제모를 시작하는 경우가 많은데, 완전한 제모효과를 보기 위해선 최소 4~5개월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며 "완벽한 여름 노출을 위해서라면 겨울에 미리 준비하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또한 제모 시술의 횟수는 털의 굵기, 모낭의 깊이, 털이 많고 적음에 따라 개인 사이에 차이가 날 수 있다. 보통 레이저로 충분한 제모 효과를 얻으려면 털의 상태나 부위에 따라 4~6주 간격으로 안면부위는 7~10회, 기타 부위는 4~7회 정도 시술을 받아야 한다.
 
레이저 제모 시술은 따끔할 정도의 가벼운 통증이 있기는 하지만 예민한 부위에는 국소마취제를 바르기 때문에 시술 시 통증에 대한 염려는 거의 없다고 한다. 또한 시술 후 자외선 차단 말고는 특별한 주의사항이 없어 일상 생활에도 전혀 지장이 없는 게 장점이다.
 
도움말 – 비아체클리닉 신촌점 조형찬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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