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연령이 상승하고 고령 출산이 증가함에 따라 출생전 태아때부터 보험 가입이 가능한 태아보험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매년 태아보험 신계약 건수가 손해보험 20만건, 생명보험 15만건으로 총 35만건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특히 손해보험사 태아보험은 사용한 의료비 자기부담금을 돌려주는 어린이 의료비보험의 역할을 하기에 최근 더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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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산모가 고령일수록 선천성이상아 유병률도 높아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보건복지가족부가 발표한 '선천성이상아 조사 및 분석연구'에 따르면 산모 연령 25세 미만에서 유병률이 228.3명으로 가장 낮았으며, 이어 25~20세가 294.9명, 30~35세 미만이 303.4명, 35~40세 미만 333.51명, 40세 이상 384.9명 등으로 연령에 따라 유병률 수치도 증가했다.
태아보험이란 어린이보험에서 파생된 상품이다. 어린이보험은 자녀가 자라면서 성인이 되기 전까지 주로 질병, 상해로 인한 의료비와 일상생활 중에 발생하는 각종 배상책임 등을 보장해 주는 상품이다.
태아보험은 이 어린이보험의 보장에 태아특약을 합친 것으로 성장이 보장뿐만 아니라 출산 직후 자녀에게 발생할 수 있는 선천성질환과 인큐베이터 입원비용까지도 보장해 준다. 따라서 자녀 출산계획을 갖고 있는 예비맘이라면 어린이보험보다는 태아보험이 보장범위가 넓어 더 유리하다.
태아보험 가입은 임신 후 22주전에 가입해야
태아보험에 가입하기로 결정을 했다면, 가급적 빨리 가입하는 것이 유리하다.
태아보험은 각 보험회사별로 임신주수에 따라 보험가입을 제한하거나 가입 가능한 태아특약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태아 검사시 아이의 이상유무를 확인하고 가입하는 역선택을 막기 위해서이다.
그래서 가입을 미루다가는 임신주수 가입제한 때문에 손해를 볼 수 있다. 가입시기는 생명보험은 임신 후 16주 이후에 손해보험은 임신 후 22주 전에 가입하면 태아특약을 모두 가입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출산 직후 자녀에게 질병 등의 문제가 발생하여 병력이 남게 되면 추후에도 보험가입의 영향을 미쳐, 제한을 받거나 출산 후 보험가입을 할 수 없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으니 미리 가입할수록 유리한 것이다.
최근 태아보험비교 전문포털사이트인 키즈보험넷 (www.kidsbohummall.com) 에서는 동양생명, 메리츠화재, lig손해보험, 동부화재, 한화손해보험, 현대해상 등 국내 20개 손해보험과 생명보험 회사의 태아보험, 어린이보험, 추천암보험 등을 비교해 고객에 맞는 태아보험 추천상담 및 1:1 맞춤 컨설팅을 하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으니 한번 방문해보는 것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