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홍채 민주당 광주 동구청장 예비후보는 16일 민주당이 6.2 지방선거 경선방식에 대응하는 자세가 표리부동하며 진정성이 없다고 주장했다. 임 예비후보는 경선방식과 관련 동구의 특수한 상황이 전혀 고려되지 않고 있으며 끊임없는 이의 제기에도 불구하고 개선의 여지가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또한 임 예비후보는 오는 19일에 열릴 동구청장 예비후보의 토론회 공통질문이 비공개라는 시당의 방침을 이해할 수 없는 처사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 3월 3일에 열린 광산구 예비후보 토론회에서 공통질문이 공개된 것과 다른 것으로 이것은 광산구와 달리 동구의 경우 현 구청장이 후보로 나오는 상황에서 특정후보에게만 유리할 수밖에 없는 것으로 시당의 방침이 심히 불공정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앞서 시당이 토론회에서 공통질문을 공개로 한 광산구의 경우 후보간 차별화가 드러나지 않는 단점을 보완하기로 한 방침이라고 말한 것에 대해 이 같은 적용은 현 구청장이 공석이며 후보로 출마도 안한 광산구와 동구의 경우가 뒤바뀐 것이라고 지적하며 공통질문이 공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