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선진당은 17일 잠실 올림픽 펜싱경기장에서 창당 첫 전당대회를 열고, 당 대표 경선에 단독출마한 이회창 총재를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선진당은 또 이흥주 전 최고위원, 황인자 여성위원장, 이재선 대전시당위원장, 변웅전 전 보건복지가족위원장, 이진삼 의원 등 5명을 최고위원으로 선출했다.
| ▲ 자유선진당은 3월17일 서울 올림픽펜싱경기장에서 전당대회를 열고 이재선 이진삼 변웅전이흥주 황인자 최고위원으로 선출 하였다. 이회창 대표가 ©김상문 기자 | |
| ▲ 자유선진당은 3월17일 서울 올림픽펜싱경기장에서 전당대회를 열고 당대표로 이회창대표를 선출 하였다. ©김상문 기자 | |
| ▲ 자유선진당은 3월17일 서울 올림픽펜싱경기장에서 전당대회를 열고 당대표로 이회창대표를 선출 하였다. 이대표가 대표 수락연설을 하고 있다. ©김상문 기자 | |
한편, 당 대표가 선출하도록 돼 있는 최고위원 2명은 향후 당무회의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회창 대표는 이날 대표수락연설문에서 "지난 2년이 체제와 기반을 다져온 시기였다면, 이제부터 자유선진당은 본격적인 도약을 하게 될 것"이라며 "전당대회를 기점으로 전국정당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