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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석, 천연디젤 사용으로 친환경 북구 만들 터

천연디젤(NDF) 연료인 대규모 유채단지 조성 필요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0/03/21 [23:43]
 
광주 북구청장 이형석 예비후보는 21일 ‘저탄소’‘친환경’이라는 단어들이 지구의 미래를 좌우할 새로운 페러다임이 되어가고 있다고 말한 뒤 북구청장에 당선된다면 가장 먼저 앞장서서 천연디젤(ndf)연료를 사용하는 차량으로 교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천연디젤연료(ndf-natural diesel fuel)는 식물성 기름으로 디젤자동차의 연료를 만드는 것이며 일반 디젤이나 가솔린 차량보다 탄소배출량이 제로수준에 가까울 뿐만 아니라 이의 원료가 되는 유채꽃 단지의 대규모 조성이 이루어진다면 함평나비축제, 무안연산업축제 등을 넘어서는 천연자원을 활용한 산업기반 구축의 대표적 랜드마크로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광주의 3대 역점사업 중 하나인 『클린디젤자동차 부품산업』과 연계하여 획기적인 산업기반의 토대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 뒤 북구지역 농가를 통해 유채사업을 지원장려 하면서 봄유채, 가을시설(친환경시설하우스)로 이어지는 농가소득증대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간다면 농촌지역이 fta의 파고를 넘을 수 있는 큰 힘을 얻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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