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ㆍ2 지방선거에서 전남 도의원이 대폭 물갈이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직 의원 중 12명이 기초단체장 선거에 도전장을 던졌기 때문이다.
전남도의회에 따르면 24일 현재 도의원 정수는 지역에서 선출된 46인과 비례대표 5인을 합해 총 51명이다.
이번 선거에서 기초단체장 선거에 도전장을 던진 의원은 박인환 의장을 비롯 강종문, 남기호, 이탁우, 국령애, 김석원, 김철주, 김성호, 강성종, 양승일 의원 등 총 10명이다.
이 밖에 김종철 의원과 송범근, 황호용, 김석원, 나병기 의원 등 5명도 재출마를 포기한 상태다.
따라서 이번 도의원 선거에서는 총 46명의 지역구 의원 중 14명의 의원이 출마 포기 등으로 도의원에는 재도전하지 않게 됐다.
한편 곡성 선거구(조상래ㆍ정환대)와 진도 선거구(장 일ㆍ이영윤)는 민주당 소속 현역 의원끼리 공천 경쟁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