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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대전은 봄바람 타고 반가운 공연 ‘풍성’

뮤지컬 ‘모차르트!’… 다양한 할인 혜택으로 관객 마음 ‘사르르’

신성아 기자 | 기사입력 2010/03/26 [06:51]
차갑게 굳었던 땅이 봄빛에 녹아내리 듯, 대전에서의 봄맞이 반가운 소식들이 4월을 더 특별히 기다리게 만든다.
 
2010년 최고의 화제작 뮤지컬 ‘모차르트!’를 비롯해 다양한 공연들이 다양한 할인혜택으로 얼었던 관객들의 마음을 녹이며 관객의 발길을 극장으로 이끌고 있는 것.
 

 
뮤지컬 ‘모차르트!’, 파이팅! 3040
뮤지컬 ‘모차르트!’는 서울 초연에서 유료관객 3만, 대구 1만명 돌파라는 경이적인 기록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으로 천재 모차르트보다 인간 모차르트의 사랑과 자유에 대한 갈망을 표현하여 인간 모차르트에 대한 연민으로 관객의 마음을 녹이고 있다.
 
뮤지컬 ‘모차르트!’는 봄맞이 이벤트로 불경기에 의기소침해진 3040세대를 격려하는 차원에서 ‘파이팅! 30,40’ 할인(3월29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예매자가 30~40대이면 4인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회생활에 찌든 3040 세대들에게 가족, 친구 혹은 연인과 함께 가벼운 마음으로 문하생활을 즐기며 스트레스를 해소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아닐 수 없다. 
 
뮤지컬 ‘메노포즈’, 여자 셋이 모이면 한 명이 공짜
뮤지컬 ‘메노포즈’는 우연히 만난 4명의 중년 여성들이 서로 고민을 나누면서 폐경기에 당당하고 새롭게 다시 태어날 것을 다짐한다는 줄거리로 ‘온니유’, ‘ymca’ 등의 올드팝이 관객의 향수와 감수성을 자극한다. 4명의 주인공들처럼 40~50대 여성 4명이 뭉치면 1명이 공짜인 3+1 할인으로 줌마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cmb엑스포 아트홀에서 4월 24일과 25일 양일간 공연)
 
연극 ‘라이어 1탄’, 거짓말 하면 할인?
12년째 장기 공연 중인 연극 ‘라이어 1탄’은 정확한 스케줄에 맞춰 아무도 모르게 두 집 살림을 해오던 평범한 택시기사 존 스미스가 이를 해결하기 위해 벌이는 하루 동안의 해프닝을 그린 작품이다. 어느 날 가벼운 강도사건에 휘말리는 바람에 스케줄을 놓쳐 두 집 살림을 들키게 되고 이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거짓말을 시작하면서 해프닝이 벌어진다. ‘라이어 1탄’은 4월 1일(목) 첫 공연 때, 만우절을 맞이해 라이어 데이 40%할인을 진행 중이다. (홍명 프리존 아트홀에서 4월 1일부터 5월 2일까지 공연)
 
연극 ‘허니허니’, 호랑이 띠는 다 모여라!
최근의 경제불황을 잊게 해주는 최상의 코믹 연극 ‘허니허니’는 정교하게 짜여진 플롯과 예상치 못한 빠른 스토리 전개, 두 쌍의 남녀관계가 복잡한 퍼즐을 맞추듯 이어지며 섹시 코미디이다. 2010년 범띠 해를 맞이하여 2차 대전 앵콜 공연에서 호랑이띠인 사람들에게 최고 50%까지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대전 가톨릭 문화회관 아트홀에서 4월 1일부터 4월 28일까지 공연)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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