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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연못’ 필름 구매 캠페인, 나흘 만에 천명 돌파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0/03/29 [23:52]
지난 3월 22일 울산을 시작으로 부산, 대구, 서울 4개 지역에서 진행된 영화 ‘작은 연못’(감독 이상우/출연 문성근, 강신일, 이대연, 故 박광정, 김뢰하, 전혜진 외) 시민사회단체 시사회와 더불어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되고 있는 ‘필름 구매 캠페인’참여자가 3월 25일 현재 1,027명으로 캠페인 시작 나흘 만에 1,000명을 돌파했다.
 

 

 
영화 ‘작은 연못’ 필름 구매 캠페인은 이 시사회를 통해 영화 ‘작은 연못’을 관람한 관객들이 참여를 원할 경우 배급위원회에서 준비한 필름구매봉투에 1 만원을 넣고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를 적은 후 제출하면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1벌의 상영용 필름을 100명의 참여자와 공동 소유하게 되는 것으로 이는 현재 10벌의 프린트가 만들어진 것을 의미한다. 
 
또한, 시사회 참석 유무와 관계없이 영화 ‘작은 연못’ 필름 구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할 경우에 해당 홈페이지를 통해서 온라인 참여도 가능하다.
 
영화 ‘작은 연못’은 제작부터 개봉까지 한국 영화인과 관객의 참여를 제안하며, 한국 영화계에 새로운 제작과 배급 방식을 시도하는 전무후무한 영화로 기록될 것이다. 이러한 시도는 ‘반전’과 ‘평화’의 메세지를 다시 한 번 전하고자 한 대한민국의 영화인들과 관객들의 마음을 확인할 수 있는 또 다른 사건이라 할 수 있다.
 
영화 ‘작은 연못’의 시민사회단체 시사회 및 필름 구매 캠페인은 오는 4월 7일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이번 필름 구매 캠페인을 통해 얼마나 많은 영화 프린트가 만들어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4월 15일 개봉.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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