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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내달 2일 정부 상대로 천안함 관련 긴급 현안질의

문흥수 기자 | 기사입력 2010/03/31 [10:29]
[브레이크뉴스=문흥수 기자] 국회는 천안함 칠몰 사건과 관련해 다음달 2일 정부를 상대로 긴급 현안질의를 갖기로 했다.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는 31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국민들이 천안함 사고원인에 대해 많이들 궁금해 하고 있다"면서 "4월 2일 오후 2시에 긴급 현안질문을 하기로 이강래 민주당 원내대표와 협의했다"고 밝혔다.
 
안 원내대표는 "이번 긴급현안질문은 의석수 관례를 따르지 않고 한나라당 3명, 민주당 3명, 비교섭단체 1명으로 배분해 여·야 질문자를 3대4로 파격적으로 결정했다"면서 "질의시간은 1인당 15분으로 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질의시간이 부족하다면 다음달 7일부터 진행되는 대정부질의 시간 때 보충키로 정했다"며 "야당에 더 많은 질의 시간을 주려고 배려한 만큼 정략적인 의도로 사실을 왜곡하거나 진실을 호도하는 내용의 질의가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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