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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기 목사 '다문화-소외된 가족들' 지원

사랑과행복나눔재단, 전국다문화가족사업지원단과 손잡고

박정대 기자 | 기사입력 2010/03/31 [18:11]
사랑과행복나눔재단(이사장 조용기 목사)은 중앙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고선주), 전국다문화가족사업지원단과 손잡고 다문화가정과 취약가족을 지원하여 가족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30일 오전 국민일보빌딩 11층 그레이스홀에서 협약식이 진행됐다.
이번 지원을 통해 전개되는 사업은 다문화가정을 포함한 다양한 취약가정 중에서 소외된 가정을 발굴하여 가족지지 및 가족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기능을 회복하도록 돕고, 가족 간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해 건강한 지역공동체 문화를 형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협약식에 앞서 재단은 전국의 중앙건강가정지원센터 및 다문화가족사업지원단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정 및 취약가정 지원프로그램 공모를 시행했으며, 총 214개의 센터가 공모해 3차의 심사를 거쳐 30개의 센터가 선정되었다. 30개 센터를 통해 총 1억원이 지원되는 이번 사업은 다양한 문화활동을 통해 가족 간의 소통 증진 및 친밀감을 향상하게 하는 프로그램, 매주 수요일 저녁 가족과 함께하는 패밀리데이 프로그램, 가족봉사단, 멘토-멘티, 가족품앗이 등 지역사회 내 가족자원을 공유하기 위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되게 된다.
 
▲ 조용기  목사(왼쪽)   ©브레이크뉴스
이날 협약식에서 본재단 이사장 조용기 목사는 “다문화 가정 및 취약가정은 사회ㆍ경제ㆍ문화적으로 많은 어려움과 갈등을 가지고 있는데, 그럴수록 서로가 서로에게 사랑을 베풀고 행복을 나눠야 한다. 이것이 가장 가치있는 일이다.”면서 “중앙건강가정지원센터와 손잡고 함께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게 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고선주 센터장(중앙건강가정지원센터, 다문화가족사업지원단)은 “가족이란 언제나 행복하고 늘 사랑하는 이상적인 존재가 아니며, 가족에게만 잘 살아보라고 하는 시대는 지났다.”면서 “사랑과행복나눔재단과 함께 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의 유대를 강화시키고 실제적인 열매들이 거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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