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원을 통해 전개되는 사업은 다문화가정을 포함한 다양한 취약가정 중에서 소외된 가정을 발굴하여 가족지지 및 가족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기능을 회복하도록 돕고, 가족 간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해 건강한 지역공동체 문화를 형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협약식에 앞서 재단은 전국의 중앙건강가정지원센터 및 다문화가족사업지원단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정 및 취약가정 지원프로그램 공모를 시행했으며, 총 214개의 센터가 공모해 3차의 심사를 거쳐 30개의 센터가 선정되었다. 30개 센터를 통해 총 1억원이 지원되는 이번 사업은 다양한 문화활동을 통해 가족 간의 소통 증진 및 친밀감을 향상하게 하는 프로그램, 매주 수요일 저녁 가족과 함께하는 패밀리데이 프로그램, 가족봉사단, 멘토-멘티, 가족품앗이 등 지역사회 내 가족자원을 공유하기 위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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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선주 센터장(중앙건강가정지원센터, 다문화가족사업지원단)은 “가족이란 언제나 행복하고 늘 사랑하는 이상적인 존재가 아니며, 가족에게만 잘 살아보라고 하는 시대는 지났다.”면서 “사랑과행복나눔재단과 함께 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의 유대를 강화시키고 실제적인 열매들이 거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