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대한민국 녹색에너지체험전‘이 오는 8일부터 4일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저탄소 녹색성장이라는 시대적 변화에 따라 각 에너지 자원의 기초지식 및 에너지의 과거ㆍ현재ㆍ미래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참관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각종 체험 프로그램도 기획돼 있다.
녹색에너지 체험 존에서는 태양전지를 이용해 우주에서 사용되는 에너지원을 알아보는 ‘태양전지 우주왕복선 모형’과 미래에너지원으로 평가 받는 ‘수소연료전지’등을 만들어 볼 수 있다.
신재생 에너지 특별관에서는 바람의 힘을 이용한 발전 원리를 보여주는 풍력발전기를 볼 수 있다.
또 지구 온난화의 심각성과 온난화가 계속 됐을 때 벌어지는 상황을 알 수 있는 실험장치도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친환경 유리병 공예 만들기로 자원의 소중함과 재활용 가치를 일깨우고, 천연 향수, 친환경 아크릴 수세미도 만들어 볼 수 있는 어른을 위한 체험행사도 병행해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다.
지식경제부 한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대해 "재미있게 체험하는 것만으로도 녹색에너지의 중요성을 직접 느끼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가족을 동반한 일반관람객들에게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관람료는 무료로 행사 후 개최되는 ‘에너지 체험전 관람 후 공모전’에 공모하면 지식경제부 장관상 100만원 상금 등 푸짐한 상금 및 상품도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