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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목소리’ 박종호, 뮤지컬 버전 특별 콘서트

‘The Story’…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상명아트센터서 공연

신성아 기자 | 기사입력 2010/04/05 [22:57]
오는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상명아트센터에서 한국의 파바로티, 천상의 목소리를 지닌 한국 최고의 크로스오버 테너 박종호가 콘서트 무대를 올린다.
 
박종호는 서울대 음대 성악과 출신으로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성악가 조수미와 선화예고, 서울대 음대 성악과를 함께 하며 그녀만큼이나 오페라 가수로 촉망 받은 테너였다. 하지만 대학 때 신앙체험 후 오페라 대신 현대적인 기독교 음악(ccm)의 길을 선택하며 한국 가스펠의 선구자로 23년여 간 활동해왔다.
 

 
가스펠 가수의 본분은 음악, 공연 등 문화적 매개체를 통해 먼저 신을 친근하게 느끼도록 돕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그는 언제나 격식과 통념을 깨고 랩, 레게, 재즈, 힙합댄스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며 어느 공연장에서나 관객을 노래하고 춤추게 만드는 매력을 발산한다.
 
이번 공연은 그에게 있어 지난 10여 년간의 유학생활을 마치고 국내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는 출발지점인 만큼 그 동안 선보이지 않았던 최고의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바로 최첨단 멀티미디어쇼가 접목된 뮤지컬 버전의 스토리가 있는 콘서트를 준비 중인 것. 기존의 공연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화려한 볼거리와 함께 가족의 사랑을 노래하는 감동적인 스토리가 어우러진 박종호 콘서트는 보다 폭넓은 관객들과 소통하는 열정적인 무대가 될 것이다.
 
5월 가정의 달에 만나볼 수 있어 더욱 반가운, 가족의 사랑을 노래하는 단 하나의 천상의 목소리 박종호 콘서트를 통해 연인과 부부, 그리고 자녀와 함께 좀더 풍부한 5월을 만끽해보는 건 어떨까. 
 
박종호의 새로운 시작과 도전을 알리는 ‘the story -나의 사랑, 나의 가족 이야기’는 4월 7일 오전 10시 티켓 오픈 예정이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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