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호는 서울대 음대 성악과 출신으로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성악가 조수미와 선화예고, 서울대 음대 성악과를 함께 하며 그녀만큼이나 오페라 가수로 촉망 받은 테너였다. 하지만 대학 때 신앙체험 후 오페라 대신 현대적인 기독교 음악(ccm)의 길을 선택하며 한국 가스펠의 선구자로 23년여 간 활동해왔다.
|
가스펠 가수의 본분은 음악, 공연 등 문화적 매개체를 통해 먼저 신을 친근하게 느끼도록 돕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그는 언제나 격식과 통념을 깨고 랩, 레게, 재즈, 힙합댄스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며 어느 공연장에서나 관객을 노래하고 춤추게 만드는 매력을 발산한다.
이번 공연은 그에게 있어 지난 10여 년간의 유학생활을 마치고 국내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는 출발지점인 만큼 그 동안 선보이지 않았던 최고의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바로 최첨단 멀티미디어쇼가 접목된 뮤지컬 버전의 스토리가 있는 콘서트를 준비 중인 것. 기존의 공연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화려한 볼거리와 함께 가족의 사랑을 노래하는 감동적인 스토리가 어우러진 박종호 콘서트는 보다 폭넓은 관객들과 소통하는 열정적인 무대가 될 것이다.
5월 가정의 달에 만나볼 수 있어 더욱 반가운, 가족의 사랑을 노래하는 단 하나의 천상의 목소리 박종호 콘서트를 통해 연인과 부부, 그리고 자녀와 함께 좀더 풍부한 5월을 만끽해보는 건 어떨까.
박종호의 새로운 시작과 도전을 알리는 ‘the story -나의 사랑, 나의 가족 이야기’는 4월 7일 오전 10시 티켓 오픈 예정이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