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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싱글즈’, “대학로 예술마당으로 이사가요”

4월 6일부터 새로운 배우들과 무대서 오픈런 공연 시작

신성아 기자 | 기사입력 2010/04/06 [02:37]
대학로 대표 데이트뮤지컬로 자리잡으며 연일 매진 행렬을 이어가고 있는 뮤지컬 ‘싱글즈’가 4월 6일 ‘new cast, new stage, new theater’라는 이름으로 더욱 유쾌하고 더욱 신선하게 탈바꿈해 새로운 배우들과 함께 새로운 무대에서 새로운 ‘싱글즈’로 돌아온다.
 

 
이번 뮤지컬 ‘싱글즈’의 변화는 더욱 눈에 띈다. 로맨틱코미디의 메카로 불리우는 대학로 예술마당에서 새롭게 둥지를 틀었기 때문. 대학로 대표 로맨틱코미디라면 예술마당을 거치지 않은 공연이 없다. 그 대표적인 예가 뮤지컬 ‘김종욱찾기’, ‘오! 당신이 잠든 사이’다.
 
이미 대학로 pmc자유극장에서 소극장 공연으로 변신하며 시즌이 3번 바뀌는 동안 로맨틱 코미디 뮤지컬 중 단연 돋보이는 1위의 자리를 차지했던 뮤지컬 ‘싱글즈’는 예술마당에 입성하며 다른 로맨틱코미디들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며 경쟁할 예정. 또한, 이전 공연보다 훨씬 업그레이드된 무대와 더욱 리얼해진 스토리로 예술마당 문을 두드릴 계획이다.
 
‘대학로= singles always’는 말 그대로 대학로에서는 언제나 뮤지컬 ‘싱글즈’를 만날 수 있다는 의미다. 제작사 악어컴퍼니 측은 “공연에 대한 사전 지식이나 정보 검색없이 대학로를 찾은 친구들도, 데이트하러 공연나들이 나온 커플들도 망설일 필요가 없다.  ‘싱글즈’는 부담없는 가격으로 대중적으로도 언론과 평단에도 이미 인정받은 웰메이드 뮤지컬로서 대학로를 찾은 이들이 만족하고 즐길 수 있는 대학로 대표적인 콘텐츠로 우뚝 설 것”이라며 이번 예술마당 오픈런 공연의 취지를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그룹 ‘오션’의 멤버로 주목을 받았던 꽃미남 뮤지컬 배우 이현이 동명의 영화에서 배우 김주혁이 맡았던 수헌 역에 캐스팅 됐으며, 이 외에 박영필, 김남호, 이규형, 곽선영, 김진희 등 뮤지컬 계에서 내로라하는 실력파 뮤지컬 배우들이 함께 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뮤지컬 ‘싱글즈’는 이번 예술마당 오픈런 공연을 시작으로 더욱 색다른 테마와 더욱 풍성한 이벤트로 ‘싱글즈’를 찾은 관객들과 함께 할 예정이며, 이사 기념 이삿떡 이벤트와 다이아몬드 반지를 선물로 주는 빅 이벤트도 준비 중이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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