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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엔 주부, 주말엔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변신!

김성민 기자 | 기사입력 2010/04/08 [14:38]
경기불황으로 주부들이 창업전선에 뛰어들고 있다. 자녀들 교육비와 생활비를 충당하기에는 남편의 월급만으로는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 은행대출이라도 받고 싶지만 그마저 여의치 않은 주부들은 직접 직업 구하기에 나섰다.
 
하지만 가사를 병행해야 하는 주부들이 창업시장에 뛰어들어 성공하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 사회생활 경험이 거의 없는 전업주부들은 일이 있다 하더라도 가까운 곳의 슈퍼나 대형할인점의 아르바이트, 식당의 파트타임 등 급여가 적거나 몸이 고된 일들이 전부다.
 
물론 기존 직장여성들의 경우도 결혼 및 출산으로 인해 일을 그만둬야 하는 상황이 대부분이고, 재취업 또한 쉽지 많은 않은 것이 사실이다.
 
▲     © 김성민 기자
새롭게 사업을 시작하는 것도 막막하다. 창업자금은 적금 등 소소하게 모아두고 있는 저축이 바탕이 될 수 밖에 없고, 더구나 특별한 기술이나 교육을 받아야 하는 창업일 경우 그 비용과 시간은 생각 이상이 될 수도 있다.
 
때문에 주부 등 여성창업자들이 요즘 관심 갖는 창업아이템의 조건은 자본, 교육, 기술 등의 최소화가 관건이다. 이 같은 분위기 속 집으로 직접 방문해 헤어 및 메이크업을 해주는 ‘출장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주부들 사이에서 관심창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메이크업 담당자가 각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기 때문에 점포 및 인테리어 비용 등의 창업비용이 필요 없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또한 창업 시 대부분 매장운영에 매달려야 하는 타 창업아이템에 비해 가정에 대한 소홀함도 없을뿐더러, 정해진 예약 손님들만을 체크해 메이크업을 진행하면 되기 때문에 일 또한 훨씬 능률적이다. 
 
‘직접 찾아가는’ 출장 서비스를 시작한지 5년, 고객들의 만족으로 이뤄낸 대표 출장메이크업 전문업체 김영식 연예인 헤어&메이크업(http://www.kimyoungsik.com)에는 앞서 말한 이유들로 주부들의 창업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특히 이 곳의 김영식 원장 또한 현재 27개월의 딸아이를 둔 엄마인 동시에 메이크업 아티스트 겸 스타일리스트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어 예비창업자들의 신뢰가 높다.
 
김영식 연예인 헤어메이크업은 완벽한 창업지원 및 교육 시스템을 구축해 놓고, 전문적인 주부창업자들 창업 교육 및 사후관리에 주력하고 있다.
 
3개월간의 집중교육으로 진행되는 김영식 원장의 특별교육 이수 후 창업 테스트에 통과한 수강생들에게는 이 곳에서 고객들을 직접 연결해주며, 예약제로 근무도 가능해 평일 및 주말 근무 스케줄을 짜는데도 효율적이다.
 
김영식 원장은 “창업 교육을 이수한 출장메이크업 아티스트는 주1~2회 근무로 150만원 이상의 월수입을 올릴 수 있다”며 “결혼 여부를 떠나 메이크업에 관심 있는 여성들에게도 큰 인기가 있는 직업”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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