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민주 나주·구례·곡성 기초단체장 후보 확정

임성훈·서기동·조형래 공천 받아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0/04/14 [00:32]
 
 

 

 



▲ 임성훈 후보 서기동 후보 조형래 후보   (왼쪽부터) 

6.2지방선거 민주당 나주시장 후보로 임성훈(51) 전 경기도벤처협회 회장이 확정됐다. 또 구례군수 후보에는 서기동(61) 현 군수가, 곡성군수 후보에는 조형래(61) 현 군수가 공천을 받게 됐다.

민주당은 지난 12일 국민참여경선 (전당원여론조사 50%+국민여론조사 50%) 기초단체장후보 경선을 실시했다.

나주시장 후보 경선에서는 임 후보는 강인규 시의회 의장과 이길선 전 시의회 의장을 따돌리며 공천권을 거머쥐었다. 임 후보는 당원여론조사에서 49.96%, 국민여론조사에서 42.05%를 얻어 합산결과 43.35%와 10.65%를 기록한 강인규, 이길선 두 후보를 제치고 민주당 후보로 선출됐다.

구례군수 후보 경선에서는 서기동 현 군수가 박인환 후보(전 도의회 의장)을 제치고 공천권을 따냈다. 서 군수는 당원여론조사에서 55.5%, 국민여론조사에서 59.55%를 얻어 합산결과 57.55%를 얻었으며 박인환 후보는 42.45%를 기록했다.

곡성군수 후보 경선에서는 조형래 현 군수가 유근기, 이영진 두 후보를 제치고 민주당 후보가 됐다. 조 군수는 당원여론조사에서 42.67%, 국민여론조사에서 56.15%를 얻어 합산결과 19.00%와 31.59%를 기록한 유근기, 이영진 두 후보를 제치고 공천자로 확정됐다.

전남 = 이학수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