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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지방선거 민주당 나주시장 후보로 임성훈(51) 전 경기도벤처협회 회장이 확정됐다. 또 구례군수 후보에는 서기동(61) 현 군수가, 곡성군수 후보에는 조형래(61) 현 군수가 공천을 받게 됐다.
민주당은 지난 12일 국민참여경선 (전당원여론조사 50%+국민여론조사 50%) 기초단체장후보 경선을 실시했다.
나주시장 후보 경선에서는 임 후보는 강인규 시의회 의장과 이길선 전 시의회 의장을 따돌리며 공천권을 거머쥐었다. 임 후보는 당원여론조사에서 49.96%, 국민여론조사에서 42.05%를 얻어 합산결과 43.35%와 10.65%를 기록한 강인규, 이길선 두 후보를 제치고 민주당 후보로 선출됐다.
구례군수 후보 경선에서는 서기동 현 군수가 박인환 후보(전 도의회 의장)을 제치고 공천권을 따냈다. 서 군수는 당원여론조사에서 55.5%, 국민여론조사에서 59.55%를 얻어 합산결과 57.55%를 얻었으며 박인환 후보는 42.45%를 기록했다.
곡성군수 후보 경선에서는 조형래 현 군수가 유근기, 이영진 두 후보를 제치고 민주당 후보가 됐다. 조 군수는 당원여론조사에서 42.67%, 국민여론조사에서 56.15%를 얻어 합산결과 19.00%와 31.59%를 기록한 유근기, 이영진 두 후보를 제치고 공천자로 확정됐다.
전남 = 이학수 기자
























